…… SS♡WY - 제 1 화 ……
오늘은 그녀와 첫 데이트 한날...
어떤모습으로 서로를 볼까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한걸음씩 옴기는 나의 걸음이 빨라진다
지하철 역에서 처음본 수줍은 그녀의 모습은
참으로 사랑스러웠다 ^ㅡ^
만나서 고기에 쇠주한잔... 역시 알콜은 사람의
긴장을 풀어주고 인연을 만들어주는 묘약과고 같다...
약간의 알콜과 대화로 달아오른 우리의
두번째 데이트 코스는 커피숍... 참 찾기도 힘들다
뭔동네가 커피숍 하나도 착기가 힘든지...
커피숍에 앉아서 수다를 떨며 함께 셀카놀이를
하는 우리를 남들이 보면 참 오래된 커플로 착각할 정도였다
우리 급속도로 이래도 되는거야!? ㅋㅋㅋ
마지막으로 그녀의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센트럴시티로 향했다... 오늘하루 비행기에 택시에 버스에
지하철에... 많은 교통수단을 타고 이동한 그녀가
너무도 피곤해 보인다... 참 가녀린 그녀의 몸이
너무도 않쓰러워보인다... 내 작은 어깨에 기대어있는
그녀를 보고있노라면 참 마음이 뿌듯해진다...
이런게 진짜 행복인건가... 작은거 하나에도
감사하게 되는... ㅎㅎㅎ 센트럴 시티에 도착...
이제 몇분후면 그녀가 집으로 떠나고 만다...
아 정말 보내기 싫다... 너무도 사랑스러워
보고만있어도 날 행복하게 만드는 그녀...
보내지 않고 계속 함께있고싶다... 않된다는걸
알지만...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걸...
그녀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으면 한다... 그녀도
나와 헤어지는 이순간을 아쉬워하길...
그녀를 바래다 주고는 사총형을 만나러 가는길...
방금본 그녀의 얼굴이 자꾸 머리속에 맴돈다...
왜이러지... 환영이 보인다... 이러면 않되는데...
정신차리자... 에휴... 하느님께 기도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녀를 제곁에 보내주셔서
그치만 하느님 너무 자주 보여주지는 마세요
그녀를 위해서라도 제할일을 해야해요
너무자주 머리속에 그려넣어 주시면
아무일도 할수가 없어요 ^ㅡ^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마지막 까지도
지켜줄수있게 제 수명을 조금만 늘려주세요
이건 너무 무리한 부탁인가요???
그치만 어쩔수 없는걸요... 하느님이 저에게
이런 맘을 가지도록 하셨잔하요
책임져 주세요 ㅎㅎㅎ"
기도하는세에 어느덧 도착했네;;;
형과 형수와 노는중에도 그녀만 생각난다...
자려고 누워도... 지우려해도 내맘데로 않된다...
젠장... 결국엔 한숨도 못잤네;;; 그래도
너무 행복하다 그녀가 곁에 있어서
그녀를 사랑할수 있어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