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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기도

이가영 |2006.09.25 22:03
조회 27 |추천 1

 

독실한 한 크리스천이 배가 전복되어

물어 빠졌습니다.

 

그 크리스천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느님께 기도를 했던

아주 독실한 크리스천이였습니다.

 

 

그는 기도 했습니다.

 

" 하느님, 여태까지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바란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 할일이 남았습니다.

제발 저를 구해주세요. "

 

 

그렇게 물 속에서 기도를 하다,

 

배가 한 척 지나갔습니다.

 

도와주겠다는 뱃사공의 말에

 

그는

 

" 하느님이 나를 돌봐주실 것입니다."

 

라고 딱 잘라 말하고 다시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점점 체온이 떨어지도 체력도 바닥이 날때 즈음,

 

배 한 척이 또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는

 

" 하느님이 날 구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

 

라며 거절했습니다.

 

 

두번째 배가 떠난 후 그 독실한 크리스천은 죽었습니다.

 

천당에서 하느님이 뵈었을때

 

그가 물었습니다

 

" 제가 30년 평생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살았습니다.

왜를 저를 구해주지 않으셨습니까? "

 

 

 

 

하느님이 대답했습니다.

 

 

" 네가 물에 빠져있는 동안

지나간 2명의 뱃사공은  누구였다고 생각하느냐 ? "

 

 

 

 

 

 

 

때론 기적과 행운은

평소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찾아온다.

 

 

그것을 알고 잡느냐

놓치고 후회하느냐가

 

성공과 실패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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