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그 누구에게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과연 너는 누구를 목숨을 줄 만큼 사랑하였던가.
그 누구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어느 '순간'에 100% 그 사람에게 집중하였더냐.
얼마나 많은 자유를 스스로에게 허용하였던가.
자신의 자아가 얼마나 많은 것을 경험하고
감정을 인정할 수 있도록 견뎌주었더냐.
다른 사람이 어디까지 자신에게 들어오도록 열어주었던가.
얼마만큼 용서해본 순간이 있었던가.
네가 의미하는 사랑은 어느 정도이며
네가 의미하는 용서는 어느 정도인가.
너 자신과, 타인, 그들 둘 다에게 있어서.
때로는 붙잡고 있던 사람을 놓아보고
때로는 묶여있던 자기 자신을 내려 놓고 쉬게 해주었더냐.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시각에 참여하였더냐.
마음 깊이로부터 자기 자신의 아집을 꺾어본 적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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