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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김형준 |2006.09.27 22:58
조회 11 |추천 1


사랑과 우정이
동시에 물에 빠지거든
사랑을 먼저 구하라.

그리고 우정과는 함께 죽어라.

 

 

"투명인간 친구라는 말 알아?

만나는 것도 전화도 안돼. 이 약속은 지켜야 돼.

하지만 언제나 옆에 있어....

그래서 힘이 되는 친구....

울고 싶거나 무언가를 말하고 싶을땐,

너희들의 투명친구가 되고싶다..!"

 

 

기다려 주는 친구가 있었다.
깊은 바다 너머에서
기꺼이 반겨주던 친구가 있었다.
그 땅은 온통 알 수 없는 나무들과 사람들이
가득했지만...
친구가 있어서 고향 같았다!
지금도 그리운 또 하나의 고향!

 

 

정말 나밖에 없구나 ..

라고 느끼는 요즘이다

그럴때마다 '내가 있잖아'

라고 말해주는 친구가 있지만

그 말을 듣고 피식웃는 나지만

그 친구의 그 한마디가 더없이 고마운 오늘이다

 

 

진정한친구란.
그사람과같이그네에앉아
한마디말도안하고
시간을보낸후헤어졋을때.
마치당신의인생에서
최고의대화를나눈것같은
느낌을주는사람이다.

 

 

나의 천성적인 우울한 습성을 고쳐서 나의 청춘 시절을 다치지 않고

신선하게, 새벽처럼 유지시켜 준 것은 결국 우정뿐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나는 이 세상에서 남자들 사이의 성실하고

훌륭한 우정만큼 멋진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젠가 고독할 때에, 청춘에의 향수가 나를 엄습한다면,

그것은 오로지 학창 시절의 우정 때문일 것이다.

 

- H. 헤세 -

속으로는 생각해도 입밖으로 내지 말며

서로 사귐에는 친해도 분수는 넘지 말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치지 말라.

 

-섀익스피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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