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간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진실 -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하루 1시간의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하고, 불필요한 야식과 간식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특히 아무 생각 없이 집어 먹던 과자와 빵, 음료수 등에서 손을 떼야 하는데, 이것만 줄이는 것만으로도 하루 300kcal 이상의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거짓 - 하지만 간식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음식물 섭취량이 전체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비타민과 칼슘 등의 필수 영양소도 함께 부족되기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도 과일이나 야채, 우유 등의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저열량 간식을 하루 한 번 정도는 반드시 섭취해 주어야 한다. 과일은 다이어트 간식으로 good~?! 진실 - 우리가 즐겨 먹는 과일에는 다이어트시에 부족하기 쉬운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사과껍질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와 펙틴은 변비를 예방해주고,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몸의 전해질 균형을 조절해 준다. 또한 토마토는 한 개에 50kcal의 저열량으로 체지방 증가를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시 유용한 간식이다. 과일은 다이어트와 스트레스로 인해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 줌으로써 신체기능을 조절해 주고,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거짓 - 그러나 바나나 한 개는 100kcal, 사과 한 개는 250kcal, 포도 한송이는 350kcal로 결코 낮지 않은 열량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특히 시판되는 과일주스는 한잔에 120kcal 정도로 열량이 높고, 천연과즙 외에 당분, 첨가제 등으로 다이어트 중에 맘놓고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는 아니다. 특히 자기전에 간식으로 과일을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일은 당도가 높아 바로 먹고 자게 되면 뱃살의 주범이 된다. 밤에 먹는 어떤 간식도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우유는 완전영양 식품이므로 다이어트에도 OK~?! 진실 - 우유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B군, 칼슘 등이 풍부한 영양식품이다. 체중이 생후 40kg 정도 였던 어린 송아지가 우유만 먹고 불과 몇 달 만에 10배 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바로 우유의 힘이다. 다이어트 중에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비타민 섭취를 위해 우유의 섭취가 필요하다. 거짓 - 단백질과 칼슘의 좋은 급원이 되는 우유에는 또한 탄수화물과 지방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 우유 100ml에는 평균적으로 지방이 3~4g정도 들어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서 기껏 줄여 놓은 지방 섭취량을 우유 한잔을 마심으로써 다시 보충하게 된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 따라서 지나치게 많은 양의 우유를 마시기 보다는 유지방 함량이 낮은 저지방 우유나 야쿠르트를 하루 1개 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다. 초콜릿은 건강에 해로운 나쁜 음식이다?! 진실 - 125g짜리 초콜릿 한 개는 150kcal나 되는 고칼로리 간식이다. 이는 초콜릿의 주성분이 되는 설탕과 지방 때문이며, 또한 여기에는 커피 한잔에 들어 있는 것보다 많은 양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고지방과 고당질은 비만을 부르기 쉽고, 과량의 카페인은 불안하고 초조한 심리상태를 유발할 수 있고, 체지방의 합성을 촉진시킬 수 있다. 거짓 - 하지만 초콜릿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초콜릿의 카페인 성분은 적당량을 섭취할 경우 피로를 풀어 주는 역할을 하며, 초콜릿에 들어있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성분은 사람이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뇌에서 활발하게 분비되는 물질로, 다이어트 중에 생기기 쉬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줄 수 있다. 적당량의 초콜릿 섭취는 기분전환을 해주는 유용한 간식이 될 수 있다. 햄버거는 살찌는 음식!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진실 - 길거리에 즐비한 패스트 푸드점에서 주문만 하면 언제든지 바로 먹을 수 있는 햄버거와 콜라는 서구문명의 유입과 함께 젊음을 상징하는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가 즐겨 먹는 햄버거 세트는 1000kcal에 육박하는 고열량으로 한끼 식사로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또한 감자튀김의 기름과 과량의 염분, 햄버거 패티에 함유된 콜레스테롤, 콜라의 설탕과 카페인은 우리에게 고열량과 건강상의 이상을 주게 된다. 거짓 - 그러나 감자튀김을 제외한 일반 햄버거와 콜라 대신 과일주스나 우유를 마신다면 500kcal 정도의 열량과 함께 적당한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 등을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종류의 햄버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100~500kcal 까지 칼로리에 차이가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서 주문하도록 하자. 강냉이는 다이어트 간식으로 안성맞춤?! 진실 - 강냉이의 주원료는 옥수수로, 강냉이 제조시에는 기름이나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강냉이는 밥그릇으로 한공기에 90kcal 정도로 기름에 튀겨낸 다른 과자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으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逑걋甄? 또한 강냉이를 먹으면 입안이 깔깔해져 입맛을 떨어뜨려주어 다이어트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거짓 - 하지만 이것도 적당량을 먹었을 때의 이야기. 시판되는 강냉이 한봉지(230g)는 800kcal 이상의 열량을 내게 되므로, 밥을 2.5공기 정도 먹는 것과 같은 칼로리이다. 강냉이의 특성상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먹게 되므로 많이 섭취할 위험이 높다. 또한 강냉이 제조시에는 인체에 유해한 합성감미료가 들어 있어 건강에도 좋지 않으므로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