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지의 기업 SK 텔레콤.
명동에 있는 SK 텔레콤 빌딩은 어마어마하게 높다.
그 높은 건물에 얇은 줄 하나를 매달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는 이 사람들...
잠시나마 삶에 대해, 일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사진을 찍는 것조차 죄송했다.
직업에는 귀천도 없다.
하지만 직업을 통해 버는 돈은 귀천을 있게 만든다.
무엇이 좋은 직업이고, 무엇이 나쁜 직업인가.
많은 것들이 머릿속을 스쳐가고 많은 고민이 머릿속을 맴돈다.
결국 도달한 최종적인 질문은 늘 똑같은 것.
"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
그리고 FM 적인 대답.
" 바라는 행복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