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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있는 비보이극, B-Boy 퍼포먼스 "마리오네트"

최용일 |2006.10.01 11:52
조회 55 |추천 1


B-boy와 마리오네트


지난 9월 11일 대학로 씨어터일에서 B-Boy팀 '익스프렌션 크루'의 퍼포먼스 '마리오네트'의 리허설 공연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 세계대회 우승에 빛나는 B-Boy팀 '익스프레션 크루'는 줄인형극인 마리오네트에 역동적인 안무를 가미해 새로운 형식의 댄스극을 선보였다.


 

인형극의 경쟁 공연으로서 마술공연이 상정된 내용이었다. 


 

극중 낡은 공연장에서 마술사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마술사에게 밀려 공연장을 지키기 힘들어지자 인형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흐느끼는 인형사가 다음 공연을 위해 인형가게를 찾는다.

 


 인형사가 인형을 조정하던 중 예쁜 여자인형을 보자 슬쩍 안아보고 있다. 약간의 에피소드랄까?

 

 

영혼을 가진 마리오네트가 인형사의 조정에서 벗어나려 하자 인형사가 상대방을 지배하기 위해 줄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곧 오해가 풀리고 인형사와 인형이 하나가 되어 춤을 추고 있다. 마리오네트와 인형사의 오해가 풀리고 멋진 춤으로 두 번 째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인형가게에서는 인형으로 출연하게 될 B-Boy들이 화려한 춤으로 퍼포먼스를 시작하고 있다.



영혼을 가진 마리오네트와 소녀가 만났다. 마리오네트들이 수줍어하는 소녀에게 춤을 권하고 있다. 못 이기는 체 빼던 소녀는 섹시퀸으로 돌변하여 화려하고 섹시한 춤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바탕 춤사위가 끝난 뒤에는 할 것 다하고 수줍어 하는 소녀.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해야 할까?

 


마리오네트와 소녀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고 인형들과 함께 춤추며 멋진 동작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번에는 인형사가 지휘자가 되고 마리오네트가 오케스트라가 되어 펼치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공연은 환타지움 그 자체다. 


 

B-Boy들의 피날레 공연.  '마리오네트'에서 춤추고 있는 B-Boy와 B-girl들의 역동적인 모습 



B-Boy들이 프리스타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마리오네트'의 다섯 번 째 이야기까지 모두 마치고 B-Boy들이 나와 프리스타일 공연을 선보인 뒤 무대인사로 멋진 마무리를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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