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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왜그리도억척같이 붙잡았는지...첨이었어여.

세영공주 |2006.10.02 05:33
조회 27 |추천 0

바보같이 왜그리도억척같이 붙잡았는지...

첨이었어여..이렇게여러번 매달린것이...

근데당신은 그걸아나요?...

아무리더마니조아한다고 ,매번매달리는사람도

점점지쳐간다는걸...당신한테 질려간다는걸...

당신은 내가 당연히 그리고늘...옆에있을것같았나봐여..

내가마치 아무데도 가지못하는사람처럼...

그래요...가지못했어요..지금까진..

당신이아니라 내가 당신없인 못살것같았거든요

다른사람들이 아무리 당신은아니라고해도

난 당신앞에만서면 떨리고 안보면 보고싶고...

당신을위해 밥을하고...당신이하는소리에 늘

작아져만가는 나였어요...

그품이 너무조아서 떠날수가없었어요...

단지 그품이너무조아서....

내가먼저떠나야지 수백번 다짐하지만 붙잡는건 항상나였어요

바보처럼...그저얼굴한번보면 히죽히죽 좋다고 웃기만하고...

지금돌이켜생각해보니 너무바보같아서 웃음만나오네요..

그사람...다시내가잡을꺼라생각할꺼예요...

늘그래왔던것처럼...

그런데...이제돌아가지않아요...절대...

후에...그사람이 그런일없겠지만...날찾아온다면...

그땐멋있게 보낼려구요...이미늦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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