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왜그리도억척같이 붙잡았는지...
첨이었어여..이렇게여러번 매달린것이...
근데당신은 그걸아나요?...
아무리더마니조아한다고 ,매번매달리는사람도
점점지쳐간다는걸...당신한테 질려간다는걸...
당신은 내가 당연히 그리고늘...옆에있을것같았나봐여..
내가마치 아무데도 가지못하는사람처럼...
그래요...가지못했어요..지금까진..
당신이아니라 내가 당신없인 못살것같았거든요
다른사람들이 아무리 당신은아니라고해도
난 당신앞에만서면 떨리고 안보면 보고싶고...
당신을위해 밥을하고...당신이하는소리에 늘
작아져만가는 나였어요...
그품이 너무조아서 떠날수가없었어요...
단지 그품이너무조아서....
내가먼저떠나야지 수백번 다짐하지만 붙잡는건 항상나였어요
바보처럼...그저얼굴한번보면 히죽히죽 좋다고 웃기만하고...
지금돌이켜생각해보니 너무바보같아서 웃음만나오네요..
그사람...다시내가잡을꺼라생각할꺼예요...
늘그래왔던것처럼...
그런데...이제돌아가지않아요...절대...
후에...그사람이 그런일없겠지만...날찾아온다면...
그땐멋있게 보낼려구요...이미늦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