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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짜사랑

박동주 |2006.10.02 11:29
조회 23 |추천 1


사랑은 누군가 시켜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마음속의 진실로서 눈이 뜨이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늘 어설프고, 늘 초보같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어설프고, 초보같은 모습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사랑은 하면 할 수록 늘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하면 할 수록 늘어가는 것이 아니라,

늘 설레이고, 두근 두근한 일 투성인게 진짜 사랑인거 같습니다.

 

사랑은 늘어가는 것이 아니라, 늘 처음과 같이 똑같은 것입니다.

늘 설레이고, 늘 두근거리는 마음인것 처럼...

 

사실 사랑은 딱히 어떤 것이라고 정의하기 힘듭니다.

사랑에 대한 정의는 무수하게 많습니다.

그 모든 사랑의 정의가 틀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 모든 사랑의 정의에는 이렇게 표현되니까요...

"사랑은 아프고, 힘들고, 괴롭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것"이라고...

 

누구나가 사랑을 안다고 합니다.

누구나가 사랑을 해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사랑을 했었는 지 궁금합니다.

호기심에 한번, 무심코 한번, 즐거움에 한번, 행복함에 한번...

누구나 이렇게 한번즘 할 수 있는 사랑이지만...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묻고싶습니다.

 

진짜 사랑을 한다면 늘 설레이고, 두근거려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사랑을 하고 있지않다고 하거나, 사랑을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진짜 사랑한번 해보시지 않겠어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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