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정말 말로는 누구나 쉽게 할수있을꺼라 생각이 든다..
나도 그중에 하나 였으니깐..
투잡? 웃끼지말라고해라
투잡으론 절대 쇼핑몰 운영할수가 없다
일반 옷가게보다 10배의 육체적 고통이 들어간다
하루종일 꼬박 업로드 하고 나서 다시 쇼핑몰을 보면 티도안난다
20~30개정도는 업로드를 시켜야 한다는소리이다
고객들이 원하는건 그런거다..
그정도에 양을 업로드 시켜려면 정말 미친듯이 일을해야 한다는소리이다
쇼핑몰운영하면서 할일이 업로드만 있는건 아니다
젤 중요한 사진을 찍어야한다.
일반적으로 셀카를 사람들이 사용해므로써
아주 사진작업이 쉽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더욱 사람들은 인터넷 쇼핑몰이 쉽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내가 2년반동안 느끼는건데
사진작업 정말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한계에 다다를때가 많이 있다
추운겨울에 여름옷입고 사진작업을 한다고 생각해봐라
정말 눈물난다..
무더운 여름에 가을옷 입고 촬영할때는
정말 정신적 고통한계에 다다른적이 있다
업로드,사진작업 이두가지는 어느정도 용서할수가 있다
하지만 c/s (고객들과전화) 발주 배송 이것 또한 우습게 보지마라
모르는사람과 얼굴없이 목소리로만 통화해야하는데
고객들은 자세하게 설명하길 원한다
했던이야기 또하고또하고 또설명하다보면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올수가있다
발주배송 조그만 실수에 고객들은 다시는 안찾아올수도있다
하나하나 시야게(실밥뜯어주기,다림질,옷이쁘게접기...등) 작업이 들어간다
이작업을 하다보면 허리가 뒤틀리는 고통이 따라온다..
마지막으로 사입(시장업무) 이건 당신들에 상상력에 맞기겠다
그래도 인터넷 쇼핑몰이 하고싶다면 당신에 꿈과 야망을 짖밟고 싶지는않다
나또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있으니...
이모든고통을 감수하게 된다면
정말 옷을 사랑하게 되며 하나하나에 기쁨이 오기 시작한다
고객들께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기 시작한다
아무도 모른다
내가 업로드하고 고객들에게 반응도 좋고 주문이 빵빵하게 들어오면
정말 희열을 느끼게 된다...
난 오늘도 야외촬영을 하러간다..
인터넷 쇼핑몰 운영하시는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구 대박나세요
인터넷 쇼핑몰 하고싶어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해서 몇자? ㅋㅋ 길게 적어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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