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인생을 살며 많은 이성과의 사랑을..
하게 된다.
뭐. 단 한사람을 만나 평생의 동반자로..
맺어 지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런 사랑을 하며..
많은 것을 알게 되는데 이 사랑이라는
우끼는 놈은 또 두가지 공식으로 나눠진다. ^^
즉 기쁜사랑공식과 슬픈사랑공식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두가지 사랑공식에 미세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두가지 사랑공식을 풀이해보면.. 대충이러하다.
기쁜사랑이란 사랑을 하며 아무 일 없이 아주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만났든..
아무 문제 없고 아무 탈도 없는 그런 무난한
남녀간의 관계..
대부분의 사랑은 이러한 기쁜사랑 공식으로
이루어 지기에 많은 사람들은 슬픈사랑이
왔을 때 적절한 대처 방안을 아는 이들은
별로 없다..
그럼 슬픈사랑은 무엇이겠는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
이루어 짐으로서 주변에 악영향을 줄
수있는 사이..
후에 끝이 보이는데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그런 사이라 볼수있다.
슬픈사랑공식은 슬프다..
그리고 그렇게 슬프게 끝이나는게 대부분이다...
이 사랑공식의 내막과 뜻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왜 그렇게 힘들게 사랑하냐고..
일찍 포기하고.. 니 갈 길을 가라고..
그냥 안되니까 잊으라고..
무조껀 안된다고..
너의 그 사랑을 위해 주위를 불행하게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잊혀진다면 그게
사랑이겠는가..
엄연한 이것도 사랑의 한 방법이거늘..
난 슬픈사랑도 엄연한 사랑공식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사랑이란 무엇이겠는가..
인격과 인격이 만나 둘만의 은연의 감정교류
라고 그렇게 우린 해석한다.
슬픈사랑을 하는 이들은 서로에게 너무
그 사랑이 간절하다..
힘들게 시작하는 사이이며 끝이 허망하게
끝날것을 알며 달리는 사랑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런 이들에게 사랑의 의미는 기쁘고 슬픈게
중요한게 아니라 오직 사랑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만약.. 주변.. 친구,친지,지인이 그런
사랑이 왔을 때..
너그럽게 이해하며 슬픈사랑에 지친 영혼들을..
잠시 남아 편안하게.. 대해줘야 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
나 자신에게도 그런 슬픈사랑이 찾아 올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엔 기쁜사랑과 슬픈사랑 이 있음을...
우린 꼭 염두해둘 필요성이 있다..
-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