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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랑공식..

손문수 |2006.10.02 19:08
조회 32 |추천 0
 

우린 인생을 살며 많은 이성과의 사랑을..

하게 된다.

뭐. 단 한사람을 만나 평생의 동반자로..

맺어 지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런 사랑을 하며..

많은 것을 알게 되는데 이 사랑이라는

우끼는 놈은 또 두가지 공식으로 나눠진다. ^^

 

즉 기쁜사랑공식과 슬픈사랑공식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두가지 사랑공식에 미세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두가지 사랑공식을 풀이해보면.. 대충이러하다.

 

기쁜사랑이란  사랑을 하며 아무 일 없이 아주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만났든..

아무 문제 없고 아무 탈도 없는 그런 무난한

남녀간의 관계..

 

대부분의 사랑은 이러한 기쁜사랑 공식으로

이루어 지기에 많은 사람들은 슬픈사랑이

왔을 때 적절한 대처 방안을 아는 이들은

별로 없다..

 

그럼 슬픈사랑은 무엇이겠는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

이루어 짐으로서 주변에 악영향을 줄

수있는 사이..

후에 끝이 보이는데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그런 사이라 볼수있다.

 

슬픈사랑공식은 슬프다..

그리고 그렇게 슬프게 끝이나는게 대부분이다... 

 

이 사랑공식의 내막과 뜻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왜 그렇게 힘들게 사랑하냐고..

일찍 포기하고.. 니 갈 길을 가라고..

그냥 안되니까 잊으라고..

무조껀 안된다고..

너의 그 사랑을 위해 주위를 불행하게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잊혀진다면 그게

사랑이겠는가..

엄연한 이것도 사랑의 한 방법이거늘..

 

난 슬픈사랑도 엄연한 사랑공식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사랑이란 무엇이겠는가..

인격과 인격이 만나 둘만의 은연의 감정교류

라고 그렇게 우린 해석한다.

 

슬픈사랑을 하는 이들은 서로에게 너무

그 사랑이 간절하다..

힘들게 시작하는 사이이며 끝이 허망하게

끝날것을 알며 달리는 사랑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런 이들에게 사랑의 의미는 기쁘고 슬픈게

중요한게 아니라 오직 사랑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만약.. 주변.. 친구,친지,지인이 그런

사랑이 왔을 때..

너그럽게 이해하며 슬픈사랑에 지친 영혼들을..

잠시 남아 편안하게.. 대해줘야 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

 

나 자신에게도 그런 슬픈사랑이 찾아 올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엔 기쁜사랑과 슬픈사랑 이 있음을...

우린 꼭 염두해둘 필요성이 있다..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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