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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올때..

박청 |2006.10.03 00:26
조회 20 |추천 1


비가 올때.. 창박을 보고있으면..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마치..창박넘어에 그 사람이 웃으면서 서 있을 것 같아요.. 이 작은 기대감 때문에 비가 올때 마다 창박을 잠시 바라 봐요.. 그 사람이 있길 바라는 마음에요... 이제 보고 싶다고 울지 않아요.. 울지 말자고 다짐 했거든요.. 그래도 울고 싶으면.. 하늘을 향해 소리쳐요.. '야!! 나 울고 싶어..미치도록 처 울고 싶다구!....' ....... '울지 않는다는게..이토록 힘든줄은 몰랐어...' 그러면..하늘이 대신 울어 줄꺼에요... 울지 말라면서.. 너가 울면 그 사람도 울꺼 라면서.. 하늘이 대신 울어 줘요.. 그래서... 오늘도 비가 오길 기다립니다... 그 사람이 올것 같은 기대감과.. 나를 대신해서 울어주는 하늘이.. 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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