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만났을 때 부터..
그냥.. 그냥..
웬지 모를 끌림에..
내 모든걸, 주고 싶다는 생각에.
아낌없는 나무처럼 항상 항상 주기만 해왔던 내가.
지금은.
덩그라니 혼자만..
더이상 써지지 않는 볼펜 처럼 끝난 내 사랑도.
이미 지나버린 시계 바늘 처럼 돌아오지 않을 내 사랑도.
악당 처럼 정말 다시 나타나지 않을 내 사랑도
.
편지로 인해 자꾸만 기억에서 떠나지 않던 내 사랑도.
인생은.
바꿔 볼만하다는거.
어쨌든.
지구는 둥그니까.
사랑은. 어차피.
되돌아오는거니까.
어떤 이유에서이든,
사람은,
사랑을 할 수 밖에 없는 거니까.
그래서,
인생이 살만.. 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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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 명절 추석입니다!! 벌써 추석 쇠러 준비중이시죠~? 여자분들은 시댁에 음식하러 가시겠고 -_ㅜ 학생분들은,, 두둑한 용돈? 흐믓.. 저는..집에 여자가 저와 엄마뿐이라.. 추석내내 음식만 해야대요~~* 호호호호호.. -_ㅜ.. 즐거운 명절, 건강한 명절, 행복한 명절, 아주 아주 웃음 가득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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