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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

한상민 |2006.10.03 15:53
조회 12 |추천 1


술 한 잔에

다 잊으렵니다

 

술 한 병에

기억담아 지우고

다섯 병에

그리움 쏟아내렵니다

 

술 궤짝에

목욕하고

더러운 나 씻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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