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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병원

심필섭 |2006.10.03 22:44
조회 28 |추천 0

아..강대병원에서 계속 이글을 삭제하는군요..

어떻게 내가 쓴글을 그 사람들이 삭제할수 잇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우면 지우는대로 계속 쓸랍니다.

 

엄마가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오신다고 그랬어요.....

 

너무나 억울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고를 당한 당사자는 강원도 한 시골에 저의 집 옆에 사는 사촌오빠의 부인으로,

오빠와는 어릴적붜 옆집에 살며 형제와 다름없이 지낸 사이입니다.

농촌으로 시집와준 언니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말로 표현은 다 못하지만

늘 맘속에 고맙다는 말을 담고 살았습니다.

 

그런 언니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 현실에 눈물만이 흐르고 남겨진 세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져 생각다 못해 세상에 알리고자 씁니다.

 

농촌의 장한 며느리로, 세 아이의 좋은 엄마로, 오빠의 든든한 아내로..

그 누구보다 힘든 일인 삼역을 다 해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엄마가 어떻게 된지 모른채 엄마가 사가지고 올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앞날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를 뿐입니다.

 

"엄마가 왜 안오지? 어젯밤꿈에 아이스크림 사다줄 테니까 잘 놀고 있으라 그랬어..."

 

이제 겨우 백일 된 막내가 엄마의 젖을 찾으며 우는 소리에 가슴은 더욱 메어집니다.

 

일단 언론에 보도된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강원도민일보  29일자 3면)

췌장염환자 시술 후 숨져 논란.

췌장염 증세로 시술 받던 30대 호나자가 갑자기 숨져 '의료사고' 논란이 일고있다.

 

유족들에 따르면 숨진 신모(33.여 홍천)씨는 지난 22일 췌장염 치료를 위해

춘천 K병원에 입원해 25일 4시 30분쯤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을 받았다.

그러나 시술후 3시간 30분이 지난 이날 오후 8시쯤 환자가 오한 발열 증세를 보이며

복통을 호소, 다음날인 26일 어호 9시쯤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27일  오후 4시 30분쯤

숨졌다.

 

유족들은 췌장염으로 입원한 환자의 사망진단서 직접 사인이 합병증의 일종인 패혈성

쇼크로 나왔다며 부적격한 병원 시술로 인한 의료사고 의혹을 제기했다.

 

유족들은 또 "조영술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잇으므로 시술 받기전 발생 가능한 부작용

및 합병증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했지만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시술동의서도 주치의를 대신해 레지던트가 받았다"고 주장햇다.

 

무제가된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은 주치의인 강모씨, 내시경실 간호사 2명.

방사선과 기사 1명등이 참여햇다.

 

K병원은 환자의 사망원인이 병원의 부적격한 시술로 인한 의료사고라는 논란이 제기되자

뒤늦게 대책마련에 나섰지만 법정에서 사인을 가리자고 밝혀 유족들의 반발을 사고있다.

병원측은 28일 오후 원장실에서 유가족과 원장이 면담을 가졌으나 언론의 취재접근을

제한한채 '법정에서 정확한 사인을 밝히겠다'는 뜻만 전해졌다고 유족들은 밝혔다.

 

미니해설-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이란

내시경적 수기를 사용한 X선 검사로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삽입한 다음.

십이지장 유두부라고 하는 작은 구멍을 통해 담관 및 췌관에 조영제를 주입시켜 담관

및 췌관의 이상여부를 가리는 검사.

 

의사가 아니라 전문적인 진단을 할 수는 없지만 일반 서민의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9월 25일 언니가 복통을 호소해서 응급실로 들어갔습니다.

주치의는 없었고 레지던트의 응급진료를 받고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췌장염이라는 진단이 내려졌고. 주치의를 선택하면 더 신경 써주셔서

더 빨리 낫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선택진료까지 하게되었스빈다.

하지만 금요일도 토요일도 일요일도 주치의를 마날수가 없었습니다.

 

위험한 병이라면 서울 쪽 큰 병원이라도 빨리 옮겨서 빠른 시술을 하고 싶었는데

다른 레지던트들은 괜찮다고 일단 안정을 찾았으니까 괜찮아 질꺼라는 말뿐이니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골에서 농사만 짓는 분들이지만 소문은 듣고 사는지라 그 병원이 큰 병을 맏길 만큼

믿을수 없다는 판단을 하셨기에 주치의가 자리에 없다느 말 한마디라도 했더라면

빨리 다른 병원으로 옮겼고 이런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니 더욱더 화가납니다.

 

나중에 사망후 주치의가 하는 말에 의하면 목요일과 금요일은 휴무라 자리에 없었더랍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어느 병원이든지 근무를 안했을 것이라 다 똑같았을 것이라고...

 

어찌나 섬뜩하던지.. 우린 선택진료까지 하면서 의사를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응급실로 들어갔을때 주치의가 없었으면 다른 병원으로 보내주지..

이건 환자를 놓고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환자를 받아놓고 보자는 심산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어찌되엇든 토요일 일요일은 상태가 호전 되어 갔습니다.

일요일이 이번에 태어난 셋째 백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언니가 눈물을 자꾸 흘려 왜그러냐구 물었더니

아기가 너무 보고싶다고 젖을 먹여야 하는데 어쩜좋냐구...

으리는  "으시들이 괜찮다고 하니까 금방 나가서 먹이면 된다고 얼릉

나을 생각만 하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제서야 눈물을 멈추고 아이들과 통화를 합니다.

그 전화 목소리가 아이들에겐 마지막 엄마의 목소리가 될 줄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 의사들의 시술을 받고 그렇게 가게 될 줄 아무도 몰랐습니다.

 

월요일 (25일)

그제서야 주치의를 볼수 있었고 위험한 것이면 다른 병원으로 옮겼음 좋겠다

했더니 간단한 시술이고 지금 환자가 호전된 상태니까 괜찮을 것이라고

일단 담관 및 췌관의 이상여부를 가리는 검사를 한번 해보자는 것이였습니다.

그 검사가 위험하다는 말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기에 일단 검사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에 대한 동의서에 서명을 하라고 레지던트 일년차

최모씨가 왔습니다.

동의서를 받기전 위험성에 대해 주치의의 충분한 설명도 없었을 뿐더러 주치의가

직접 받은게 아니라 레지던트 일년차에게 서명을 받게 한 것입니다.

그 서명으로 인해 고인이 될 줄도 모르고 우리는 웃으며 아기얘기도 하고 추석얘기도 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위험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했었으며 서명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위험한 시술이었다면 다른 병원으로 옮겼을텐데..

아..그 동의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메어옵니다...

죽게해 달라는 동의서 같아서...

 

오후 4시 30분쯤 시술을 시작햇고 언니가 20분이 채 되지도 않아서나왔습니다.

시술후 3시간 30분이 지난 이날 오후 8시쯤 오한 발열 증세를 보이며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햇습니다.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주치의는 보이지도 않고 레지던트와 간호사만 와서 괜찮다고 하면서

진통제를 투여합니다..

한두시간이 지나자 증세는 더 심각해집니다.

진통제가 또 투여됩니다..

기본적으로 5시간마다 투여되야할 진통젠데 어찌된 영문인지 계속 투여됩니다.

언니는 피부색깔이 변해갑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주치의는 안보입니다.

선택진료와 일반진료가 뭐가 다른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환자가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데 주치의는 어디로 간 것인지..

가족들의 애간장이 다 타들어 갑니다.

무얼 잘못하고 숨어버린 양 아무리 불러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레지던트와 간호사들의 괜찮을 것이라는 말뿐입니다.

선택진료를 했으면 환자를 맡은 의사는 사명을 다해서

살려야 하는 것이 이치인데 어찌하여 얼굴도 보이지 않고.

위독해 보이는데도 괜찮을 것이라는 말뿐이고 방관만 하는 것인지...

 

다음날인 26일 아침에서야 주치의가 나타낫습니다.

괜찮다고 하던 그 의사의 입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경과를 지켜보자는 말뿐입니다.

 

직접 무얼 시술한다던가 하는 것이 없습니다.

의사라는 직분이 그러한 건지 주사 뭐 놓고 뭐 하고 하라는 명령뿐입니다.

동의서도 다른 레지던트한테 맡기는 의사엿는데

우린 그걸 몰랐습니다.

그 의사에겐 자기가 맡은 환자에 대한 열정이 없다는걸 몰랐습니다.

 

휴가를 가서 자리를 비웟음에도 선택진료를 하게끔 하는 장사꾼 의사인줄 몰랐습니다.

자신이 없으면 다른 병원으로 안내해줄 양심적인 의사가 아니란걸 몰랐습니다.

경과를 말해주는데 뭐라하는지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자 의사의 몸이 조금씩 떨리고 있는 것만 보입니다.

무어가 크게 잘 못 되었다는 것만 느낄 뿐입니다.

 

오후 9시경쯤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점점 악화되어 갔습니다.

그래도 주치의는 무엇이 바쁜지 잠깐와서 구경말 하다가 뭐라뭐라 말만하고

홀연히 사라집니다.

다음날 27일 오후 4시 30분쯤 사경을 헤메고 맥박이 몇번씩 떨어졌다 하더니

숨을 거뒀습니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그 건강하던 언니가 염증하나 때문에 병원엘 왔는데 내시경 검사를 받고나서

숨을 거두다니...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도저히 믿을수가 없습니다..

 

어찌합니까..어떻게 합니까...

 

화가났습니다.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가 말해주면 좋을텐데 앞이 캄캄해집니다.

울분을 토하고 정신을 차리고 사인을 정확히 들어야 인정할 것 같아서 주치의를 찾았습니다.

 

주치의가 퇴근하고 없답니다.

낡은 하늘에 날벼락이 쳐도 그렇게 큰 소리는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만 들었는지 아님 우리 가족 모두 들었는지..

쾅하는 울림과 동시에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이 들었습니다.

주치의가 사인을 밝히지도 않고 사라지다니요..

 

주치의와 면담을 욕했더니 병원측 대표로 저녁 8시가 넘어서 원무과로 오라더라고요

원무과로 갔더니 원무과장이 대표로 나왔고 주치의와는 연락이 두절 된 상태라고 합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말을 듣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왜 대표로 나오셨냐고 물어봤더니

행정절차를 모르실거 같아서 설명해 드릴라고 나왓답니다..

허..환자가 검사를 받다가 죽었는데 죽고나니 의사는 사라지고 돈이나 내라는 심사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주치의를 만나서 사인을 들어야 우리가 돈을 내던 장례를 치르던 하지.

병원이라는 데가 사람을 살리는데 아닙니까? 죽었으니 돈이나 내라는 겁니까...

항의를 심하게 하자 또 다른 대표가 나오겟답니다.

 

주치의가 나올줄 알았는데 시술을 도왔던 레지던트와 병원실장이 나왔더랍니다.

주치의는 연락이 두절 되어 못나온다는 말분입니다.

항의를 했습니다

갑자기 경찰이 왔습니다.. 누군가 신고를 해서 왔답니다.

 

사촌오빠의 인적사항을 묻습니다.

우리측에서 신고한적이 없었는데 좀 미심적어 누가 신고를 했냐구 물었더니 모른답니다.

우리나라 경찰은 신고자의 인적사항도 확인 안하고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을 하나봅니다.

경찰쪽에서 하는 말이 사인을 밝히려면 국립과학수사대로

시신을 넘겨서 자세하게 조사 해야한다는 겁니다

당연한 이치죠

하지만 주치의의 사망보고를 듣지 못햇고 사의를 듣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병원을 나간답니까??

알고보니 병원측에서 우리가 신고한것처럼 꾸며서 얼렁뚱땅 넘기려한 것이였습니다.

또 한번 가족의 마음을 찌르는 것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주치의의 말을 듣기 전엔 시신을 인도할 생각이 없다고 하고

경찰을 돌려보냈습니다.

 

 

실장과 면담이 끝날쯔음 도 겨찰청에서 나왔다고 형사들이 왔습니다.

도와드릴테니 자초지종을 말하라더라고요

그래서 바보처럼 다 말햇더니 얼릉 신고를 하고

시신을 국과수로 모내라는 겁니다.

아까 경찰들과 같은 말을 합니다.

그래서 신고자가 누구냐고했더니 알수는 없답니다..

말이 됩니까??

 

사촌오빠쪽 친구가 아는 사람을 통해서 온거랍니다.

그게누구냐고 햇더니 사건이 끝난다음에 개인적으로 말해준다고합니다.

 

병원측에서는 시끄러운 소리가 새어나가면 안좋으니까 무마시키려고

시신을 빨리 인도해가길 바라겠지만 유가족 측에서는 사인을 들어야 무얼 하든 할것 아닙니까.

신고를 누가햇냐구 물어봐도 우리측에서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공권력도 권력층을 위해 존재한다는 걸 이제야 절감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에 울분을 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농성을 몇시간째 벌이던 중 새벽 2시쯤 주치의가 오겟다는 말을 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월요일 시술후부터 뜬 눈으로 며칠을 지새운 상태라 우리가족들은

만신창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공권력에서도 병원측을 두둔하는 것에

슬픔이 더해졋고. 주치의나 병원측의 안일한 대응에 더욱 화가났습니다.

 

세벽 두시반쯤인가 정신이 혼몽할 쯔음 주치의가 나타났습니다.

하는 말이 자기는 책에 나온대로 시술을 했답니다. 잘못한게 없답니다.

시술이 끝나고 스승님께 전화를 해서 물어봣는데 잘못한게 없다고 했답니다.

 

언니의 담도가 일반인 보다 커서 조영제를 많이 투여했답니다.

그 조영제가 역류해서 췌장으로 흘렀고 그로인해 췌장이 궤사되면서

모든 장기에 손상을 입고 숨을 거운 것인데 잘못이 없다니요..

저희 입장에서는 조영제가 많이 투여되면 역류할 확률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판단을 목하고 많이 투여한 의사의 판단력에서 자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고

책에서 본 그대로 한 것이라 잘못된게 없나는 의사의 말에서 책임의식이라고는

전혀 느낄수 없었고.

그 역류하는 과정을 보고도 투여된 조영제를 빼내지 않았다는 것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주말동안 호전된 상황이였는데 어떻게 내시경 검사를 받다가

이렇게 되는지 이해가 안가고 그 어느 누구라도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의사의 얘기가 너무 황당하고 이해할 수 없어 화가나서 전 도저희 의사의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회의 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도망을 갔다는 얘기밖에 듣지 못했습니다.

그후로 그 주치의를 더이상 만날수 없었습니다.

 

다음날 병원장과 대화를 시도했는데 1시쯤 보자더니 3시반쯤으로 다시 시간을

일방적으로 변경합니다.

그동안 여기저기 수습을 할 시간을 벌었던 모양입니다. 세시반쯤 원장실로 갔더니

법대로 하자는 얘기뿐 자기의 권한이 아니라 얘기를 할게 없답니다.

 

아무리 자기 가족이 아니라지만 애도의 표현은 못할 망정

지치고 지친 가족들에게 몇시간 동안 기다리라 해놓고

하는 말이 법대로 하자는 얘기입니다.

 

젖먹이 백일 된 아이에게 컸을대 엄마가 무엇때문에 운명을 했는지

무라 말을 한답니까?

 

다섯살 된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삼촌과 이모한테 재롱을 피우고

아홉살 된 아이는 엄마가 어디 갔냐구 묻기만 합니다.

 

"엄마가 왜 안오지? 어젯밤꿈에 엄마가 아이스크림 사다 줄테니까 잘 놀고 잇으라 그랫어.."

 

그말이 아직도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누가좀 도와주세요

충격으로 온몸이 탈진된 우리오빠좀 살려주세요

엄마의 ㅈㅈ을 애타게 찾으며 울어대는 막내의 고통을

아이스크림을 사올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고통을 어찌 다 헤아린답니까.

 

====이글은.. 제 친구가 썼습니다.

그리고 이일을 당한 사람은 제가 아는 분이기도 하고요

어찌해야할지 병원측에서는 돈이나 달라하고 맘대로 하라고 법대로 하라고 하는군요

자기네가 법에 별로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인정하고 나서고

의사는계속 발뺌을 하고

쳐죽여도 분이 안풀릴 사람들..ㅁ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계속 저따구로만 나오는데

이거 어찌해야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병원측상대로 법정에 서봐야 병원만 이긴다고 하던데

이 병원은 강원대학병원입니다. =======

 

 

이글은 다음 게시판에 있던 글을 되도록이면 그대로 올린다고

퍼온 글입니다.

이제곧 저도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될 사람으로서

읽고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 올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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