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들이 예체능을 아냐?
수능 끝나고 너흰 끝이겠지만
우린 그때부터 실기 준비해야 하고
니들 암기과목외운다고
지랄지랄하며 외울때
우리는 A4한장되는 불량을 수백장씩 외워야 했다.
니들 침대위에서 누워있을때
우린 발성때문에 배힘 기르기위해 윗몸일으키기 했고
줄넘기 100번하고 힘들어 할때
우린 먹은게 올라올 만큼 뛰어야 했다.
니들 유연성 기른다고 스트레칭 할때
우린 죽기살기로 다리찢고 덤블링 연습했다.
니들 야자안한다고 우리 부럽다며 지랄할때
우리는 축 처진몸 이끌며 연습실로 가야했고.
니들 춥다고 파카입고 난방가 앞에 앉아
공부할때 우린 꽁꽁얼은 손과발을
오직 연습복을 입고 땀을 흘려서 체온유지한다.
니둘 조퇴하려고, 어떻게해서든 한대 덜 맞을려고
선생님 속일때,
우리는 인생을위해
관객을 속이는 연습을 했고.
수능은 틀리면 OMR카드를 바꾸면 되지만
연기는 한순간에 실수란 용서할수 없고
3년이상의 죽도록 실기를 반복하며
또 공부까지 해야한다.
니들 수능성적표 보고 점수 안나와 눈치작전하지만
우리에겐 눈치작전이란 없다
내 자신만 믿을뿐....
우리는 최소한 꿈이 있다..
적어도 도망치다 시피 대학나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서고싶은 무대를위해 노력할 뿐이다.!
알았냐??
그러니깐 예체능새끼들 대학 꽁으로 간다고..
지랄지랄하지 말란말이다.
공부만 해서 가는 너희들이랑은 틀리니까....
적어도........
자신만의 색깔이있고..
죽기살기로 달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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