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이 시험끝난 기념으로 피자를 주문했다...
근데...허걱....광고지의 그 먹음직스런 토핑이 어디가고 도우가 다 드러날듯한 모습이라니...
씬피자를 시킨것도 아니건만.....
피자바이트 폭만큼 텅빈 도우를 보며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꼭 참고 맛나게 먹는데...
아무리 씹어도 안씹히는 무언가가...
헉~!!
얇은 나무 포장지였다...
회를 시켜야만 구경할 수 있는...
피자헛에 전화했더니...
그곳 매니저 인가 하는 사람이 자기들은 그런 걸 일체 사용안한다고 황당하다는 태도다...
그럼 내가 피자 잘 먹다가 나무종이 사다가 씹어먹었단 소린가?? ㅠㅡ.,ㅡ;
피자한판 더 갖다주겠다며 그 사건을 마무리 했다.
내가 피자 더먹자고 전화한것도 아닌데....
이럴땐 사과해야 하는거 아닌가?
뱃속에서 돌아다닐 나무조각 생각하니 속이 울렁거린다...ㅠ.,ㅠ
너무 화가나서 피자헛 홈페이지에 항의 했더니 그제서야 사과전화가 온다....
앞으로 다시는 피자헛껀 안먹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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