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또다시 하루가 밝아오면..
지친눈을 감고 잠을 청한다..
지난 밤 기억들과 지겹게 싸우고,,,
지친 가슴은 밝은 해를 보고나서야 안정을 찾는다..
무슨 그리 기억들이 지치지도 않는 것인지.
밤이면 스물스물 올라와 날 그리 괴롭히는 것인지..
하루가 지나고, 하룻밤 그렇게 싸우고나면..
조금씩 무뎌지기도하고, 가끔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따끔거리기도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는 날
아는지 모르는지??
사소한 안부조차 물을수 없이 멀리있는 너와..
그렇게 조금씩 이별을 한다...
안녕~ 안녕~ 안녕~~~~
그렇게 그 시간의 나에게도 작별을 고하고..
그 시간속에 너와도 이별을하고..
그렇게 또 일상에 뭍혀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또 다른 하루를 보낸다..
조금의 시간이 더 흐르면 영영 네가 생각 안나길 바라며..
또 다시 떨어지는 눈물한방울을 모르는 채하며..
잠이든다..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