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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nd -----

반은영 |2006.10.05 02:44
조회 23 |추천 0

그렇게 또다시 하루가 밝아오면..

 

지친눈을 감고 잠을 청한다..

 

 

지난 밤 기억들과 지겹게 싸우고,,,

 

지친 가슴은 밝은 해를 보고나서야 안정을 찾는다..

 

 

무슨 그리 기억들이 지치지도 않는 것인지.

 

밤이면 스물스물 올라와 날 그리 괴롭히는 것인지..

 

 

하루가 지나고, 하룻밤 그렇게 싸우고나면..

 

조금씩 무뎌지기도하고, 가끔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따끔거리기도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는 날

 

아는지 모르는지??

 

 

사소한 안부조차 물을수 없이 멀리있는 너와..

 

그렇게 조금씩 이별을 한다...

 

안녕~ 안녕~ 안녕~~~~

 

그렇게 그 시간의 나에게도 작별을 고하고..

 

그 시간속에 너와도 이별을하고..

 

 

그렇게 또 일상에 뭍혀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또 다른 하루를 보낸다..

 

 

조금의 시간이 더 흐르면 영영 네가 생각 안나길 바라며..

 

또 다시 떨어지는 눈물한방울을 모르는 채하며..

 

잠이든다..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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