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낳아 달라구 그랬어? 누가 낳아 달라구 그랬냐구?!"
유달리, 세상 살아가기를 싫어했던 유정.
네 멋대로 해라의 전경과 비슷한 면이다.
"죽는게, 뭐 별건가..."

"나? 열 다섯살. 그 때부터, 쭉 열 다섯살이야."
"유정씨, 뭐 하나만 솔직하게 말해두 되요?"
"솔직히.. 김밥이.. 좀 짜요"
영화를 보며 웃게 만드는 장면
윤수야, 이 분이 니가 돌아가시게 한..
파출부 어머님 되신다.
죄송해서, 미안해서, 어찌할 줄을 모르는 윤수..
그런 윤수를 용서 하겠다고 하는 할머니..
"너를 죽여서 죽은 내 딸이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너를 죽이고 사형수가 되겠다만.."
"윤수야, 어제 밤에 넥타이 공장 청소 했다더라.
누가 먼저 가던, 나중에 다시 만나자."
넥타이 공장의 어색함을 눈싸움을 하며, 넘어가려는 윤수.
... 넥타이 공장이 나를 슬프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