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답이 있었는데...
알면서 무시하고 있었다. 모르는 척 하고 있던 것 같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
이말이 내 진실이라면..그렇게 해야하는데..
옆에서 응원해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하는데
그동안에 난 그 사람을 너무나도 괴롭혔던 것 같다.
이제 남은 고민은...
옆에서 항상 행복하게 웃길 바라는 사람에게..
친구란 이름으로 해바라기 한송이 전해줄 수 있을 정도의
잔인함?(내 가슴은 아프겠지만..)
아니면...
'나'란 사람은 없어져 주는 것...
이제 마지막 고민만 남았고...눈이 내릴 쯤에는 아무렇지 않게...
두가지 중 하나를 실행 하면 좋겠다. 그래야 겠다.
약속의 장소를 잃어버린 이 곳에서
그래도 나는 살아갈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3초의 시간을 준다면 결정할 수 있나요?"
"3초는 짧지 않아요..그게 진실이에요.."
"세번의 약속을 만들고 다시 날려버리고.."
- 약속의 10년..남은 5년은 기도를 할꺼야..행복하라고... -
진짜로 죽는게 무엇인지 알아?
"잊혀지는 거라고 생각해..."
참..불공평하다..
내가 사랑하는데 왜 넌 날 사랑하지 않았던 건지..
어린아이처럼 투정부려본다.
하지만 소년은 알고 있다...
"그녀가 나를 덜 사랑하는것은..그녀 잘 못이 아니니깐요.."
그런데 가끔 궁금하긴 하다..진짜 행복했던 순간들을..
그리고..불평한다..
내 부족한 모든 것과..보이지 않는 내 찟어지던 심장..
넌..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건지...정말...
말도 않돼는 불만을 터트린다.
How Can I Not Love You..는...Love is lie처럼...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결국은 첫 가사처럼 될 것을...
"꿈꿔오던 모든 것들은..진짜 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