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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답이 있었는데... 알면서 무시하고 있었다

이창용 |2006.10.05 16:04
조회 36 |추천 0


쉬운 답이 있었는데...

 

 

알면서 무시하고 있었다. 모르는 척 하고 있던 것 같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

이말이 내 진실이라면..그렇게 해야하는데..

옆에서 응원해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하는데

그동안에 난 그 사람을 너무나도 괴롭혔던 것 같다.

 

이제 남은 고민은...

 

옆에서 항상 행복하게 웃길 바라는 사람에게..

친구란 이름으로 해바라기 한송이 전해줄 수 있을 정도의

잔인함?(내 가슴은 아프겠지만..)

 

아니면...

 

'나'란 사람은 없어져 주는 것...

 

이제 마지막 고민만 남았고...눈이 내릴 쯤에는 아무렇지 않게...

두가지 중 하나를 실행 하면 좋겠다. 그래야 겠다.

 

약속의 장소를 잃어버린 이 곳에서

그래도 나는 살아갈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3초의 시간을 준다면 결정할 수 있나요?"

"3초는 짧지 않아요..그게 진실이에요.."

"세번의 약속을 만들고 다시 날려버리고.."

- 약속의 10년..남은 5년은 기도를 할꺼야..행복하라고... -

 

진짜로 죽는게 무엇인지 알아?

"잊혀지는 거라고 생각해..."

 

참..불공평하다..

내가 사랑하는데 왜 넌 날 사랑하지 않았던 건지..

어린아이처럼 투정부려본다.

하지만 소년은 알고 있다...

"그녀가 나를 덜 사랑하는것은..그녀 잘 못이 아니니깐요.."

 

그런데 가끔 궁금하긴 하다..진짜 행복했던 순간들을..

그리고..불평한다..

내 부족한 모든 것과..보이지 않는 내 찟어지던 심장..

 

넌..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건지...정말...

말도 않돼는 불만을 터트린다.

How Can I Not Love You..는...Love is lie처럼...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결국은 첫 가사처럼 될 것을...

"꿈꿔오던 모든 것들은..진짜 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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