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깜깜해 불을 켰다.
일요일 한낮인데도...
하루 건너 내리던 비도
오늘은 더 세차게 퍼 붓는다.
비 때문에 무거워진 휴일을
마음이라도 가볍게 하고자 컴을 켜고 음악을 연결해본다.
지금쯤 40방, 정리는 다 되었을거야 한번 가봐야지..
웬걸, 아직도 이러쿵 저러쿵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구나~~
정말 마음이 더 무겁다.
괜히 들여다 봤나보다.
나는 내 글을 잔잔히 쓰면 되는거고,
그에 공감하면 댓글 이쁘게 달아주면 되고,
퍼온글이라도
좋은 글이거나 맘에 와 닿는다면 출처를 밝히고 올리면 그만이고..
단 내 단독의 게시판이 아니므로 너무 많이 올리진 말고..
좋은 글과 ,좋은 마음, 좋은 말들이 엮어지는 하루 하루가 된다면
스스로 이방은 자정 작용를 할것이다.
어렵고 힘들게 사는 세상
오늘 보단 내일이 더 빛나는 날이 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