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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리의 여자입니다

문송이 |2006.10.05 20:21
조회 26 |추천 0

나는 거리의 여자입니다

거리에서 술을 팔고 웃음을 팔고 몸을 팝니다

그리고... 눈물을 팝니다

사람들은 내게서 술을 사고 웃음을 사고 몸을 삽니다

하지만 아무도 눈물은 사려하지 않습니다

만약 술도 눈물도 몸도 아닌

내 눈물을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나는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그를 행복하게 해줄겁니다

왜냐하면 그는 내 운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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