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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중인 학생인데요.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박강신 |2006.10.06 16:44
조회 178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 있는

lockview high school 10grade에 다니고있는 15살의 학생입니다.

지금 전 약 6일쨰 이곳에 머물고 있어요.

학교는 4일 다녔고요.

저는 지금 너무 힘들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캐나다 생활이 전개 되고 있기 때문이죠.

저는 정말 도움을 원하고, 조언을원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려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국에 있을떄 많은 유학생들의 수기 집과

제가 통해서 간 유학원의 선배들을 접했었어요.

그들은 제게 친구 사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학교 생활이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었죠.

그러나 그것은 결코 진실이 아니에요.

이곳은 너무 힘들어요.

나는 한국에 있을떄 학교 반장이었고, 친구들과 빨리 친해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곳에서 친구사귀는 것은 내게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캐나디언 들은 아시안에 대한관심이 많아 친구사귀는 것은 문제가 되지않을거라고.

그러나 내 생각은 착각에 불과했어요.

다른 학교 몇몇학생들이 친구 사귀는게 쉽다는 것은

그들의 학교에는 많은 아시안들이 다니고 있기 때문이어요.

1300명 의 학생중에 국제학생은 단 2명뿐이에요.

타학교와는 딴판이죠.

그렇기 떄문에 나는 친구사귀는게 너무 힘들어요.

캐나디언은 아시안에 대한 관심도 별로없는것같고..ㅠㅠ

내가 웃으며 인사해도 그냥 넘기는 경우가 다반수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힘들줄몰랐어요.

또한 수업시간 역시 마찬가지예요.

나는 한국에서도 반에서 4등밖으로 밀려난적이없기 떄문에

내가 수업을 조금이라도 이해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햇어요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알아들을수가없어요.

학교 선생님들은 내가 영어를 알아 들을 수없다는 것을 알기 떄문에 내게 어려운 숙제는 나가지

않지만

나는 너무 억울해요.

나도 영어권 학생들처럼 영어 수업을 알아듣고

그것을 즐기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요.

그들이 10분이면 다하는 것을

나는 아직도 못해내고 있어요.

나는 너무 지금 너무 슬퍼요.

13시간이나 차이나는 시차를 아직은 극복하지못해서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면 바로 골아떨어지지만

빨리 시차에 적응해서 학교 숙제를 하고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빨리 영어를 익혀서 영어권 학생들과 같은 느낌으로 수업을 하고 싶어요. 

나는 지금 간절한 따뜻한 위로를 원해요.

10개월 후나 아니면 몇년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만나는 모든 한국사람을 안아줄거예요. ㅠㅠㅠ

내게 조언을 해주실수있는 멘토를 구해요..

일촌신청부탁드립니다. .ㅠ.ㅠ ㅠ ㅠ ㅠ ㅠ ㅠ

유학을 원하는 한국학생들.. .

진짜진짜진짜로 많은생각을 하셔야해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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