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끝이라는 말앞에 멋있는척 잘가라고 웃어주는 인사보다는
아무말 없이 가던길 한번 뒤돌아 봐주는
고개짓하나가 사람을 더욱 아련하게 만든다.
설령 내 속은 후련히 시원하더라도
짧은시간, 추억이라 이름붙이기 조차 어색한 추억앞이라도
잠시나마 침묵할수있는 시간에 대한 예의를,,
지나간 사람에 대한 예의를.

그래도
끝이라는 말앞에 멋있는척 잘가라고 웃어주는 인사보다는
아무말 없이 가던길 한번 뒤돌아 봐주는
고개짓하나가 사람을 더욱 아련하게 만든다.
설령 내 속은 후련히 시원하더라도
짧은시간, 추억이라 이름붙이기 조차 어색한 추억앞이라도
잠시나마 침묵할수있는 시간에 대한 예의를,,
지나간 사람에 대한 예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