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아파야하고 왜 나만 이해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모르고 지나가는것이 약이 될수도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이렇게 눈물흘리게 될것을 이렇게 아파할것을...
왜 그리도 알려고 했었는지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 사실이 내 느낌이
거짓이라고 듣고 싶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느낌이 이렇게도 원망스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저 스치듯 흘려들었던 그말이 정말 사실일거라고는 믿고싶지 않았기에
거짓이라고 듣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렇게 알려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묻지 말것을 차라리 듣지 말것을....
이제는 정말 인정해야함을 그것이 아픔이더라도 그것이 슬픔이더라도
왜냐고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냐고 왜 하필이면 내 마음이냐고
소리치고 싶은데 그렇게 미친듯이 소리쳐서 없어질수 있는 일들이 아니기에
왜냐고 자꾸 되뇌이고 또 되뇌일수 밖에 없습니다...
-by.r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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