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싱구라미란 물고기를 아시는지요
둘은 질투가 날 정도로
서로를 아낀다지요
하나는 외로워
둘이 되어야만했던 키싱구라미
어쩌다 혼자가 되면
외로움의 병이 들어 죽고 만다지요
어떤 이의 눈물 어항 속에도
키싱구라미를 닮은 물고기가 산다지요
오늘이 지나면 올까
그리움의 사슬에 매여 떠나지 못하고
하루 종일 힘겨운 물 갈음질만 하며
사린 눈물만을 먹고 산다지요
반쪽을 잃은 키싱구라미의 전설처럼...
키싱구라미란 물고기를 아시는지요
둘은 질투가 날 정도로
서로를 아낀다지요
하나는 외로워
둘이 되어야만했던 키싱구라미
어쩌다 혼자가 되면
외로움의 병이 들어 죽고 만다지요
어떤 이의 눈물 어항 속에도
키싱구라미를 닮은 물고기가 산다지요
오늘이 지나면 올까
그리움의 사슬에 매여 떠나지 못하고
하루 종일 힘겨운 물 갈음질만 하며
사린 눈물만을 먹고 산다지요
반쪽을 잃은 키싱구라미의 전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