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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愛詩文(비애시문)그 다섯번째이야기

홍원기 |2006.10.08 18:43
조회 17 |추천 0


소중한 하루

그 하루를

오늘도 그냥

흘렸다...

 

하루 하루를 소중히

여겨야 된다는 생각이

이미 내게서 지워진지

오래인거 같다...

일상 그래로 변하는 거 하나없이

바보처럼

하루를 또 그냥 흘려 보낸다

하루가

지나고

또하루가 지나고

벌써 그렇게 산지 3년이나 되었다

특별할것하나없이

기쁠것도없이

슬픔도 잊어가며

그렇게 그냥 하루를

그날 하루를 그냥 흘려 보낸다.

나중에 뒤돌아 보며

후회하고

나중에 뒤돌아보며

아쉬워 한다

젊은 날의 하루를

지금의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는

내자신이 원망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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