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세상에 대해 혼자 해석하고 단정짓는 내 모습..
속보인다..임마..
그러지마..
인색해지지도 말고 냉정해지지도 말고...너그러워지지도 말고..
그냥 아는대로 ...
그게 손해를 보더라도 맘은 편하니까...
울 유수~ㅎㅎ
상당히 피곤해 보여서 마음이 씁쓸..ㅠ
그래도 군산온다기에 22분만에 도착했다^.^
울 유수가 통닭도 사줬다~~~~~
행복했다..히~
집까지 가는길에..나눴던 얘기들...
언제 싸웠냐듯이 ..언제 헐뜯고..언제 상처줬냐는듯이...
한번도 사랑하지 않을거처럼...사랑의 대화를 나눴던 길 이었어..
내가 이렇게 행복한거보다 그 날은 울 유수가 피곤해보여서 더 마음이
가는 날이기도 했다..
연휴...끝났다..힘들었던...추석..내년에는 올해보다는 풍성한 날이 되었음
정말..진심으로 바라고 싶다..
울 유수...나 애정결핍이야..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