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시험과 노래방
ㅋㅋㅋ 오랜만에 제목 좀 써봤다 ㅋㅋ
오늘 학교 갈때 시험 성적이 나오겠구나 해서 무척은 아니지만
조금은 두근두근거렸다.
점수를 받고.....
내가 평균을 냈는데 76점!!!
그때의 내 마음은 완전 칼로 난도질 당해서 갈기갈기 찢어진듯한....
완전 죽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등수를 냈다고했다.
1등~10등까지 불러줬는데...
1등. 성우(전자사전을 사기위해서 정말 공부 열심..3등이었었다.)
2등. 영지(원래 공부를 잘한다. 1학기 기말 1등)
3등. 윤지(윤지도 공부 잘한다. 1학기 중간 1등)
4등. 철우(평균 76을 내고 마음이 심란할때 '박가!!! 평균몇이야?'
하고 자꾸 물어봐서 내 마음을 불편하게했던...)
5등. 용현(1학기 기말이랑 똑같잖아 ㅋㅋㅋ)
권용현을 말했을때 내 마음은 점점...
오우,쉤뜨.
그리고....................................
"6등은 '의외로' 박가!!"
엥? 설마...
"쌔앰~~! 저 평균 76인데용???"
"어? 평균 86.9야!"
아 그때 진짜 내 마음은 완전다행 ㅋㅋㅋㅋ
7등은 진짜 선생님도 깜짝 놀라신....
"김수경 완전의외네 "
ㅋㅋㅋㅋ
그 뒤로는 기억안남...
아, 근데 학원에 피자쏴야된다.
왜냐면 나,권용현,문민정,장재원,심주영 이렇게 다섯이서 내기를
했는데..............
나는 권용현 이기기(그때도 지금이랑 똑같이 권용현이 5등이었고
내가 6등이었다. -같은반)
권용현은 전교 일등(윤지가 이거 듣고 깝싸지말랬다 ㅋㅋㅋ)
문민정은 나 이기기였나..? 장재원이기기였나...?
장재원은 나 이기기
심주영은 지 반에서 어떤애 이기기.
근데 권용현,문민정,나 쏴야되!!!
Oh, no!!
심주영이랑 장재원은 모른다.....
그리고 학교 끝나고 학원끝나고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는데
목소리 완전 갈라짐.... 헐...
그리고 스티브원더 Lately 불렀는데 가사 반박자씩 놓치고, 빼먹고
그랬는데 내가 원래 영어 발음이 되서(.......)민정이가
잘불르는것 같아 '보인다'라고 했다 ㅋㅋㅋㅋ
놀토에 또 노래방 가기로 했다.
아~~ 시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