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여기까진거야... 그래...
기도 많이 했는데... 결국 너에게 또 다시 이별의 말을 듣고 마는구나...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었니... 다신 전화 하진 말라는 갑작스런 너의 말... 끝까지 내게 상처를 남기고...
너와는 가슴 아픈 기억이 너무 많아... 행복했지만 외로운 날이 더 많았구...
그치만 내 옆에 너란 사람...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죽을거 같아도... 잘 견딜 수 있을거야...
어쩌면 니가 준 상처가 힘이 되주는 건지도 모르겠어...
난.... 잘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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