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니타스」 헛되고 헛되도다
'바니타스'(Vanitas, '헛되도다'라는 뜻의 라틴어)라는 주제는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나타났다.
두개골과 모래시계, 그리고 꽃은
흘러가는 시간과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나타낸다.
그러니 그런 것을 뒤쫓느라 인생을 보내는 것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goallee.do?Redirect=Log&logNo=20006717046
내용출처 :: 새롭게 이해하는 한 권의 미술사
최애리 저 / 마티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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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랑주 추기경의 트랑시 / 1402년, 설화석고
교만을 부릴 이유가 무엇인가?
너는 재에 불과하며
너도 곧 나처럼 구더기에 파먹히는
역겨운 시체가 될 터인데?
내용출처 :: 새롭게 이해하는 한 권의 미술사
최애리 저 / 마티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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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대 사이버 도서관에 심취해있다^ㅡ^;
이것 저것 골라서 읽다보니..
이런 책이 눈에 들어왔는데'ㅅ'
내용 중에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 퍼왔다]
출처는 확실하게^ㅡ^;ㅎ
세상을 살면서 필요 이상의 욕심을 부릴 이유가 없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일 뿐..
자신에게 충분한 것을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지금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더 커다란 것에 비교하며
하찮게여긴다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에
만족하는 사람은
비록 가진 것이 작다할지라도
진심으로 그것이 있음에 감사할 줄 알고
최선을 다 해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개인차에 따라
조금 더 일찍 죽거나 오래 살거나 하겠지만..
어차피 평균 70세정도 살다가 가는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닌가?
한 두 가지 더 가질 수 있다고 해서 행복한가?
한 두 가지 덜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불행한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만족과 불편함은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의 탓도 아니고,
자신과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형제의 탓도 아니며,
자신의 주변에 머무르는 친구의 탓도 아니다
남을 탓 할 이유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것은 모두 스스로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욕심 탓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위해, 이기적인 만족감을 위해
다른 사람의 소중한 마음에
상처를 낼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그런 권리는
그 어느 누구도 부여할 수 없으며
세상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다
by. s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