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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이요

장형준 |2006.10.12 22:24
조회 19 |추천 0

쌀집 아저씨입니다.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햅쌀이 나왔습니다.

저만 기다렸나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벼 수확이 시작되었고 정미소 일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아직 쌀집 아저씨네 벼를 수확하지는 않았지만 이웃 농민들은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농사는 수확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날씨가 좋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신통치가 않습니다.

이유는 모내기를 한 후 계속 내린 비 때문입니다.

모내기를 한 후에 모가 새끼를 치는 시기에 비가 내리고 날씨가 좋지 않아 새끼를 적게 쳤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포기당 들어있는 포기 수가 줄어들고 수확량이 줄어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수확한 벼들은 좋은 품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다리셨던 회원 여러분 얼른 얼른 햅쌀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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