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본 타짜
잼있었고 너와 함께여서 즐거웠고
마지막 인사를 너무 아쉽게 해서 맘이 이상해
꼭 내일도 만날것같은데 …
오늘이 마지막 데이트 였고
삼개월뒤 백일휴가때 또 즐거운 데이트하자 
사진 많이보고 얼굴 안까먹고
우리 나누웠던 얘기 대화들 다 떠올리면서
즐거웠던 좋은 기억 잘 간직하고있을께 
마지막 인사가 너무 아쉬워 속상하다 정말 …
계단 올라가다가 뒤돌아보니깐
"잘 다녀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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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와 이런말도 못해주고 참 이게 누나라고 ㅠ ㅠ
말이 입에서 잘 안떨어지는 거 정말 어렵더라 …
오늘 밤 잘자고 좋은 꿈꾸고
내일 밤은 그곳이겠지 ? 흠 …
하나도 안까먹고 있을께 너도 까먹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