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에 다니는 남편 매일 늦은퇴근과 여자들과의 잦은 통화와 만남
보험사에 있으니 고객만나랴 그래서 그일때문이려니 했더니
만나는 여자가 고객도 아닌 비서, 큐씨, 타점여FSR, 친구 등등
그녀들과 보고싶다 외롭다 너랑 껴안고 싶다 내 마누라야 이런말을 오가면서 만나더라
하도기가막혀 내가 이런사실을 가지고 누구냐? 무슨사이냐? 그러면
외도했다는 증거가지고와 그냥 친한사이라 좀 진한 농담한거다 하면서
들키면 그여자랑은 정리하고 또 들키면 다른여자만나고 반복하더니
얼마전엔 외박하더니 핸드폰에 사랑한다고 문자을 주고 받았더이다...
전 이젠 더이상 이런 너랑은 못살겠다
몇년째 매일 울고 속썩고 더이상 세월을 낭비하고 싶지않다고했더니
그래? 그럼 너가원하면 그렇게 해줄께...
담날 TV 가구, 옷가지, 어항, 식기류까지 다 짐싸들고 나갔다
며칠뒤 법원서도장을찍기로하고 있다만
너무나 화가나는지라 그냥 이렇게 헤어지려니 억울해서 잠이안온다
자기 자식도 보고싶지도 키우고 싶지도 않은것 같다
복수?? 이런거 부질없다고 생각했고 아이의 아빠인데 좋게 헤어져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누구 좋으라고 이혼하냐고 난리다...
그사람 그업계에선 젊은나이에 성공하여 남부러울게 없는상황이다
드라마에서나 볼듯한 상황이 내게도 일어나다니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세상에 많은이들이 저와같은경우를 겪고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