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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 |2006.10.13 22:37
조회 1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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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체력장을 하는 날이였다.

처음엔 수업안한다고 좋았고 점점 더 가면갈수록 짜증났다.

막 철봉 메달리기 1촌데 2초로 조작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앉아서 손 쭉 피는거... 그 스트레칭은 우리반에서 내가 제일 높게 했다.

다 거의 디 급인거 같은데 그것만은 다행히다. 기분이 좋았다.ㅋㅋㅋㅋ

그리고 오래달리기/ 저번에 너무 힘들었는데 8바퀴라니...

미선이랑 손 꼭잡고 같이 뛰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홍남규 씨부렁 쟁이는 뭐라고 손 왜잡냐고 그랬지만 뭐

우린 놓지 않았다. ㅋㅋㅋㅋ 뭐 선생님이 뭐라고 해서 잠깐 놓긴 했지만.

우리는 골인 지점에서도 함께 였다. 함께여서 더 힘이 났던 건지도 모른다.

그리고.... 말뚝박기 할때가 생각 난다.

다른 편 애들이 머리쓰다 소담이 죽일뻔 했다. 아니 키 작은 사람이 맨 앞에 있어야지 중간에 구멍을 파논듯이 키 크고작고 크고 이러면 어쩌라는 건가...

결국 소담이  등판에 셋이서 엎어져서 했다. 다행이 떨어지진 않았다. ㅋㅋ

난 다크호스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만...ㅋㅋㅋㅋㅋㅋ

우리 돼지 시험이 얼마 않남았다.

시험 공부 잘 하고 있는지 걱정된다.

알아서 잘 하고 있겠지/////

한편으론 적당히 봤으면 좋겠고,,

한편으론 잘 봤으면 좋겠다...

아무튼 아프지말고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일 나는 쌍둥이 랑 지은이랑 오랜만에 멤버가 다 뭉친다.

너무 좋다!!!!!

오늘 쫌 억울 했다.

딴애들은 체력장하는 날 힘들다고 학원 안나오드만...

난 빠득빠득 우겨도 안되고.....

몸이 천근 만근이다. 오늘 열심히 자고 내일 신나게 놀아야지.....

우리가 얼마만에 만나는건데!!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참 고달픈 하루였고, 혹시나 하면서 핸드폰 끄냈다 넣다 하는

매일매일 같은 일상을 보냈다.....

 

I luv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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