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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와 BC주 소개 "^^"

박기주 |2006.10.14 11:11
조회 28 |추천 0

미국과 국경을 이루는, 북아메리카 대륙의 서쪽 해안에 위치한 밴쿠버는 토론토, 몬트리올에 이은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4계절 내내 온난한 날씨를 보이기 때문에 어느 때나 방문해도 좋다. 밴쿠버 섬을 발견한 조지 밴쿠버George Vancouver 선장 이름을 따서 지은 밴쿠버 시는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남서부 태평양 연안에 접한 곳에 위치해 있다. 밴쿠버는 서부 캐나다를 대표하는 최대의 도시이며 아시아를 연결하는 최대의 무역항이기도 하다. 현대적이며 세련된 감각을 지닌 도시 환경과 웅장한 산과 깊고 푸른 태평양 바다가 조화를 이룬 곳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많은 관광객과 이민자의 발길이 끊임없는 곳이기도 하다.

 

버나비Bunaby, 리치몬드Richmond, 뉴 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 델타Delta, 서리Surrey, 노스 밴쿠버North Vancouver 및 웨스트 밴쿠버West Vancouver가 광역 밴쿠버Great Vancouver를 형성하고 있다.

 

밴쿠버는 캐나다 서부에서 가장 큰 유통업 중심지이다. 캐나다 최초의 대륙 횡단 철도인 '캐나다 태평양철도'의 서부 종착역이고, 항구에서는 태평양의 화물을 취급하며 주로 아시아 대륙과 활발한 무역을 하고 있다. `태평양으로 향하는 캐나다의 관문'이라고도 불리는 밴쿠버는 BC의 주도州都인 빅토리아를 능가하여 주 전체의 경제활동을 통합하는 주 제1의 대도시로 성장하였다.

 

밴쿠버의 산업은 제재업 외에 제지·화학·정유·제철·식품가공 등의 여러 공업이 발달해 있다.


밴쿠버 및 인접 11개 도시 포함한 인구는 약 2백 만 명이며, 밴쿠버 지역 교민 수는 약 3만 여 명이다.

 

브리티시 콜롬비아(B.C) 주
캐나다 서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다. 동쪽으로 앨버타 주, 서쪽으로 태평양과 아시아, 남쪽으로 미국 워싱톤 주, 북쪽은 노스웨스트 및 유콘 준주로 둘러싸인 중간에 위치하여 개방적이고 독특한 생활양식을 보여 준다.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태평양과 인접해 있는 주로서 미국을 향해 흐르는 콜롬비아 강Columbia River에서 주 이름이 유래되었다. 전체 면적의 60% 정도가 소나무, 전나무 등의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어 농업과 임업에 이용되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를 갖고 있는 빅토리아 시는 B.C.주의 주도州都로 북미 최대의 항구 중 하나다. 주요 산업은 산림자원을 포함한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제재, 펄프산업과 수산업, 그리고 연간 1천5백만 명의 방문객을 자랑하는 관광산업, 영화산업 등이다. 한국의 유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아름다운 해안과 장엄한 산들로 유명한 B.C에서는 연어 낚시 및 사냥, 하이킹,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에는 약 4만여 명의 교민이 있다.

시차 : 밴쿠버, BC 지역은 한국보다 17시간 느리다. 밴쿠버는 태평양 표준시각이 적용되는 지역으로 한국과의 시차가 캐나다 내에서 가장 큰 지역이다. 서머타임 적용 기간인 4월 첫째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는 한국보다 16시간 느려 시차가 1시간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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