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에서 친자식을 살해한 베로니크 쿠르조씨가 프랑스 언론들은 정신병자 같다며 형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근데 과연 정신병자일까? 두가지로 나눠서 생각해보겠다.
1. 정신병자 아니다.
악한 여자인것이지 정신병자는 아니다. 되도록 정신병자처럼 굴어야 형량이 줄어드니 그렇게 몰고가는 것이다. 실제로 진짜 정신병자라면 자기가 죽인것을 그렇게 오랫동안 숨길 이유가 없다. 죽일 때는 정신병자고 사건이 터지고 정상이 돌아오고 다시 정신병자가되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 자기 자식을 죽인건 베로니크 나름대로의 판단과 이유에 의해서 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예를들어 너무 가난해서 자식을 제대로 키울 수 없어서 죽이는걸 정신병자라고 생각하면 옳지 않다. 단지 베로니크가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고 해서 이유없이 죽인것은 아니다. 실제로 베로니크는 자식을 키우는것이 너무 싫어서 죽였을 수도 있다. 자기나름대로 합리적인 악한 판단인 것이다.
2. 정신병자다.
아무 원한도 없는데 살인하고 자기 친자식을 살해하는건 악한것을 뛰어넘는 정신병자다. 인간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다. 병이다. 하지만 그 병이 걸렸다고 면죄부를 주거나 형량을 줄여주는 것은 옳지 않다. 이유는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도 엄청난 논란을 가져왔는데 그런식으로 정신병자를 용서해주면 일부로 정신병자 행세를 더욱 할 것이고 정신병자 연기 안한 사람은 바보가 되고 재판의 불공평성을 유발 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정신병이던 아니던 그것으로 인해 재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옳지않다. 똑같은 법의 잣대로 평등하게 재판해야 한다.
이런말이 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근데 이 말은 틀렸다. 자기가 먼저 나서서 똥을 치워야 한다. 그것이 이웃을 위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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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우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친부모를 밣혔다고 한참 우리 언론들이 막 자랑을 했었다. 근데 궁금한것이 우리 정도의 선진국에서 그 정도 밣혀내는 것이 과연 자랑거리인지 그리고 또한 왜 국과수에서는 이란성쌍둥이로 추정을 했는지 우리 국과수가 딸린 것인지 아님 다른 나라 과학으로도 그런 예상을 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