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을 처음 만난건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곳에 지배인이었어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별르 생각보다
맘에 들지않아 그냥 가까이 하질 않았는데 ,.
처음엔 몰랐는데 자꾸 저에게 관심을 갖는 그사람을 알게되었죠 ..
그러던중 ..
제가 모으는 무언가가 그사람에겐 많았어요 ..
그걸 탐내던 전 달라면 당연히 줄지
알았는데요 .. ^^
한가지 제안을 하는 그였어요
데이트 20번을 해주면 주겠다는 .. 처음엔 별르 내키지 않아
거절을 했어요 ,. 그런데 가면 갈수록
그 물건을 탐이났고 그리고 둘이만 하는 데이트말고
친구들과 해서 만나도 된다는 말에 낼름 오케이 하고
그때부터 였어요 맨날 친구랑 만나 밥먹고 ,.
같이 영화보고 ..
그러던 어느날 장미꽃 한다발을 들고 가는 여자를 보았어요
저도 모르게 터져 나온말이죠
"와 멋지다 받고싶다 .."
"여자들은 왜 꽃을 좋아하는지 모르겟다?"
지배인이 한마디 거들더라구요 ,.
"ㅅㅏ줘요 ! "
저도 모르게 나온말이었어요 .. 근데 정말 아무 감정 없이 나온말이었어요 ,.
그런데 그사람 한마디 하더군요
"너랑 나랑 무슨사이길래 꽃을 사달래?"
"데이트 하는사이~"
"계약으로 하는거면서"
"에~ 그럼 말아요~"
"받고싶냐? "
"ㄴㅔ?"
"받고싶음 내 여자친구해라~"
"ㅋㅋㅋㅋ장난해요?"
"진짜~"
"훔 .. 그럼 저거보다 더 큰거 사줘요 그럼 사귀죠 ^^"
저도 모르겠습니다 .. 왜 이런말은 했는지
맘에 들지도 뭐 하나 내 스타일도 아닌 그에게 내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
그렇게 그날 그사람과 그의후배와 나와 내친구와 술을 먹고 집에들어가는데
후회하는 몹쓸것을 했죠 .. 내가 무슨짓을 한건가 하고요 ..
그리고 초반에는 그사람을 속을 많이 썩였어요
매일같이 만나자는 그에게 맨날 퇴짜 놓기 일수였구요
가게에서나 어디에서도 여자친구 인거처럼 행동도 하지 않았구요
그리고 그때당시 내가 친구랑 자취를 했기에 그리고 같이 일도 하였기에
친구혼자 집에 두기도 모하고 매일 내 남자친구와 친구와 나와 같이 영화도 보고
매일 그렇듯 그랬는데 ..
언젠가 부터인지 자연스레 내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부터
난 항상 남자친구와 둘이 만나게 되었죠 ..
매일 하는 일이라곤 일끝나고 안가본 음식점이나 술집 가서
먹는거 밖에는 그리고 영화 재밌는거 하면 영화도 봐주고 특별히 한것이라곤
없습니다 ,.
그리고 점점 그사람이 편해지고 그사람의 매력을 조금은 발견 할수있었죠 ..
그렇게 그사람이 조금씩 내마음을 차지 하고있었습니다 . .
그러다가 매일 만나는 상태까지 이르렀죠 ..
우린정말 하루도 싸우지 않은 날이없었습ㄴㅣ다 ..
매일 싸우고 다음날 플고 매일 그랬던거 같애요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픕하고 웃음만 나는 일인데 그때는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
제일 크게 싸웠던적이 있습니다 ,.
전 저도 술은 즐겨 먹고 잘먹고 좋아 하지만 .. 그래도 제가 어느정도
추스릴수 있기에 .. 별 그런건 없는데 내 사람이 .. 내 남자가 술먹고 주정이나 많이 먹는걸
싫어 하던저죠,. 그러던중 ,.
갑자기 말없이 사라진 그 ..
그러다가 정확히 1시간 후 술에 약간 취한 그가 가게로 드러왔습니다 ..
"어디갓다왓어?"
"아까 후배들이랑 술먹는다고 말했잔아"
"가기전에 말하고 가야지 그냥 그렇게가냐.."
"아 미안해 ^^"
"미안하면 다야 .. 술도 많이 먹었네?"
"별르 안먹엇어"
"됏어 집에나 들ㅇㄱ가"
"왜 오늘 같이 잇어준다고 했잔아"
"됏어 나 그냥 집에 잇을꺼야"
이날은 제가 저의 원레 부모님 계시는 집으로 가는날이었습니다 ..
그런데 일도 늦게 끝나고 그래서 택시를 타고 가되 되지만
그냥 오빠랑 데이트 하고 첫차타고 집에갈려고 햇는데 ,. 이렇게 술에 취한 사람과
어디서 무엇을 할지 .. 그냥 다 싫어 졌습니다 ..
그렇게 화를 내고 ...
그렇게 .. 투정 짜증을 부리고 ..
그사람과 크게 싸우고 그사람은 화가 낫는지 집으로 가고
나도 심란한 맘에 아무도 없는 자취집에 갔습니다 .. 오늘은 친구도 데이트 있다고
안들어온다고 했는데 ,.
혼자 그렇게 예전에 빌려온 만화책을 읽고있는데 ,.
자꾸만 핸드폰이 울리는것입니다
그사람입니다 받지 않고 그냥 혼자 조용히 만화책 보는데 ,.
똑똑 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분명히 친구는 아닌데 ,.
그냥 조용히 놀래서 있는데 ,.
조용히 제이름을 부르는 그였습니다 ,.
다시 돌아왔나봅니다 ..
제가 잇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미안하다며
문좀 열어 달라고 했습니다 .. 전 그냥 없는 척햇습니다 ..
그러길 1시간이 넘어서 .. 조용해진 대문을 슬쩍 열었습니다 ..
화가 조금은 누그러져 플어 줄려고 했더니 갓나봅니다
그렇게 ..
잠이 든거 같습니다 ..
그리고 다음날 출근해서 그사람얼굴을 보는데 ,.
그냥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런데 저도 화가 많이 낫나 봅니다 ..
여튼 그러다가 먼저 말을 건더군요
"어제어디갔었어?"
"집에있었는데?"
"내가 어제 집에갓늗네 없던데?"
"집에 잇엇어..0"
"뭐야 그럼 일부러 안열줫냐?"
"..................."
그냥 미안한 생각에 아무말 하지않고 ,. 그렇게 ..
오빠도 화가 낫는지 말없이 집에가더군요 ,. 기분도 우울하고 해서
친구랑 술을 한자 하고 집에왔습니다 ..
그리고 다음날 .. 내가 사과를 해야겟단 생각에 ..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미안 .. 근데 그땐 화나서 어쩔수없엇어 .. 그렇다고 남ㅈㅏ가 쪼잔하게 어제그냥가냐!!ㅡㅡ."
"쪼잔?"
"아뇨 ㅠㅠ "
"앞으로 그러지마 문안열어준것도 화나지만 걱정햇단말야"
"네 ^^ ㅋㅋ"
그렇게
잘지냈습니다
매일같이
새로 생긴 가게 돌아다니면서 밥도 먹고 ,. 영화도 보고 술도 먹고
날 집에 메일 바려다 주고 ,.
그렇게
우리가 만나지 벌써 백일이 가까워 지고
크리스마스날이 왔습니다 . .
내가 이렇게 무뚝뚝한 아이였나요? ..
전 제가 정말 남자에게 잘하는 아이인지 알았는ㄷㅔ 그랫는데 ..
이사람에겐 정말 한없이 못난 여자입니다 ..
그사람은 저에게 선물을 주려고 케익에 선물에 카드 까지
준비했는데 .. 전 정말 .. 아무것도 준비를 하지 못햇죠 ..
미안한 생각만 들었습니다 .. 그사람도 실망한 표정이 역영 하고
그렇고
그런 나날들을 보내고 ,.
그사람과 같이 있은지 언 4개월째 되던때에
그사람이 가게를 그만두고 ,. 저도 가게를 그만두고 저의 집으로 들어갓죠 ,.
그때부터 였나봅니다 .. 서로 모가 바쁘다고 매일 같이 보던얼굴을
일주일에 한번 보게되었습니다 ,.
그사람이 다른일 낮에하는 일을 하였기에 .. 일찍 출근하는 그였기에
피곤도 하고 그래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
그래도 보고싶다고 짬짬히 봣지만 일주일에 한번 보는 그 ..
그리고 연락도 자즈없는 그 ..
난 그냥 집에 멍하니 잇으려니 자꾸만 그사람이 생각하고
연락없는 자즈 만나지도 않는 그에게 심통도 많아 졌습니다 ,.
그러면서 혼자 있는 시간보다 여자친구들과 남자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ㄴㅣ다 ..
원레 싫어햇던 사람인데 ,. 자기가 옆에 있어주지 못한다는거에
미안함이 있는지 .. 흥코ㅐ히 내가 논다는 말을 하면 허락을 해준던 그였습니다 ..
그런던 어느날 나도 모르게
그에게서 내마음을 조금을 때어 내고 있었나 봅니다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을 뼈저리고 느끼고 ..
그사람을 몇번 바람 맞히면서 .. 그렇게 그사람을 보냈습니다 ..
마지막 만나던날 ,.
저의 스타일은 정말 싫은 사람과는 한 10분도 못잇는 나쁜 습관이 있어서 ..
그사람이 많이 마음에서 떨어졋나봅니다 ..
오랜만에 그를 단 한시간만에 집으로 보내고 .. 저도 집으로 왔습니다 ..
그사람이 많이 섭섭해 했지만 .. 날 생각해서 .. 웃어주던 그였습니다 ..
그런 그사람에게
이별이란 몹쓸놈을 그에게 선물한 저입니다
전 정말 잔인한 여자인가 봅니다 ,.
그사람에게 이별이라는 말도 없이 그냥 .. 연락을 끊어버렸죠 ..
그사람도 잡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
몇일 연락을 하다가 없더군요 ..
그렇게 몇개월이 흘렀습니다 ..
매일 생각나는 그였습니다 .. 그냥 그사람을 못잊어서 아니라 추억이 너무
많아서요
그러던 어느날
ㅇㅖ전 일하던 가게 사장님께 .. 그사람이 없어졋단 소리를 드러씁니다 ..
정말 많이 놀랫습니다 ..
그렇게 그사람을 찾을까 .. 햇는데 .. 정말 꽁꽁숨어서 찾을수 없엇습니다 .
그렇게 또 몇개월이 흐르고 ..
우연히 메일을 확인하는 저는 ..
그사람에게 온 메일을 보았습니다 .
보고싶다고 ..
전화한번 해달라고 ..
그사람 멍하니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
정말 ..
그런데 정말 전 아무것도 할수없엇습니다 ,.
그냥 컴퓨터를 꺼버렸습니다 ..
그리고 정말딱 한달뒤에 ..
술기운을 빌려 .. 그에세 긴문자를 남겼습니다 ..
[잘지내죠? 참 .. 용기도 안내고 주제를 알아서
쉽게 전화를 못햇어요 .. 많이 미안한거 알죠?
어디갓었는지 궁굼도 하고 어떻게 사는지 궁굼도 하지만
않물을께요 그냥 저같은거 벌써 잊엇겟지만
그냥 잘지내세요 그냥 웃으세요 ]
그에겐 연락이 오질 않았습니다 ..
알았다곤 생각합니다 .....
마지막 .. 이말을 그에게 전하지 못한말을 하고싶네요
"당신을 버리던날 .. 당신을 떠나버린날 ..
하늘에 기도했어요 내 행복 당신께 준다고 ..
제발 당신 내 행복까지 가지고 행복하라고
불행한건 제가 다 하겠다고 그래서
저 벌받나봐요 ^^ 참 당신과 헤어진 순간부터
하는일도 다 않되고 매일 눈물짓는 일만 생기고
많이 힘드렀습니다 .. 이럴때마다 당신생각하면서
생각했던게 있어요 내가 우니까 당신은 웃겟죠 라고
웃으세요 .. 미안합니다 .. 행복햇어요
당신과 함께 한 시간 .. 영원히 가슴에 고히 묻겟습니다 ^ ^
정말 정말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