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픈했다.
'Gramercy'라는 이상한 이름은 고어로 ‘정말 고맙다’라는 의미의 감사, 놀람의 표현인데, 맨하탄의 거리 이름이기도 하다.
그래머시 키친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는 두툼한 한우 등심을 뜨거운 숯불에 던져 금새 구워내어 부드러운 육질과 숯향이 살아있는 더티 스테이크, 꼬꼬뜨에 담아내는 홍합 요리 머슬팟, 4가지 치즈를 얹어 숯불에 구워 상큼함과 단백함이 어우러지는 그릴 마가리타 피자다. (특히 스테이크는 최상이닷!) 메인 스테이크와 함께 사이드 요리로 리조또, 감자 요리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거 또한 장난 아니다.)
또한, 홍재경 소믈리에이자 지배인이 추천하는 와인을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번에는 고양이 그림이 있는 귀여운 와인을 추천해줬는데..이름을 까먹어버렸다.
첨부파일 : 그래머시 오픈 키친뷰(9087)_0400x0495.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