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솔직히말해서 난..다들 꽃미남이길래 그냥 껍데기인줄 알았는데
라이브실력,가창력보고,,쟤네들도 피나는 노력을해서 엄청난 경쟁률 속에
저자리까지 올라갔겠지하고 생각을 했고,또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나는 동방신기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다.
그.러.나.
언론보도내용에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글을 읽고 (특히 박순희들) 극단적으로 이건 그럴리가없네 , 우리 오빠가 그러지않네
너무 인생을 비판적으로보네 이런식으로 논리없는 글좀 올리지않으셨으면 바랍니다.
글은
1. 너무 이른 자수라는 점.
수사망이 좁혀온다는걸 감지할줄 아는 영리한 여자라면 편의점 cctv, 바코드.방송국내 감시카메라,음료수병에 지문 등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을리없다. 하지만 이 사건이 즉홍적인 한 정신병자의 소행이 아님을 지금부터 설명하겠다.
2. 즉흥적 범행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계산된 침투.
일반인들 아무나 지나가다가!! 들릴 수 있을만큼 방송국출입이 자유로운곳인가? 사전에 방송국 내부 구조와 환경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는 절대 알아차릴 수 없는 경로.
그 경로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면 기타 많은 연예인들의 팬들이 모를리 없다.
그러나 2번내용은 상황에따라서 꼭 그런것많은 아니니, 가능성만은 남겨두도록 한다.
3. 팬이 쪽지와 함께 준 음료를 쪽지부터 보지 않은점.
A4용지에 사인펜으로 적은 조잡한 쪽지를 강력접착제로 추정되는 물질을 첨가한 오렌지 주스와 함께 전달했다는 기사내용에서 보듯이 편지는 a4에 조잡했다. 물론 이점이 즉흥임을 입증한다고 하겠지만 , 일반인이 못오는곳에 갑자기 전달받은 조잡한 쪽지...먼저 보는게 본능이다.게다가 피의자가 그런것들을 전달하면서 1초이상 지체할리 없다. 주고 바로 도망갔겠지.
당연히 의심해야했고 신기해서라도 쪽지를 펴보는게 순서다.
4. 음료수의 내용물이 본드라는 점.
일반인이 본드를 오렌지 쥬스에 완전히 용해시키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쥬스가 떨어질때 평소와는 다르게 마치 꿀이 떨어지듯이 천천히 떨어짐.
마시기 전에 비닐없는 뚜껑을 열때도 그 특유의 독한 냄새를 전혀 맡지 못했다는 건 있을수 없는 일.
5.가장 흔한 수법인점.
활동재개 시점에 딱 맞춘 노이즈 마케팅 유형.
이런식의 노이즈 마케팅은 어린 소비자층에게는 150%먹힌다.
새로운 팬의 확보가 아닌 기존 팬들로부터의 동정심유발로 인한 매출 증대.
이런 마케팅의 공통점은 소문에 비해 실제피해규모가 상당히 미미하다.
빅스타 3명 컴백 직전에 정말 타이밍 좋게
터진일이기도하고,,
6.사건 경과 후에도 마치 계획된 각본처럼 진행되고 있다는 점.
기사 하나하나에 단어 선택이 자극적이다.
경찰 조사에서 밝힌대로 단순치사행위라면 테러라는 단어는 이 사건에 어울리는 단어가 아니며, 마치 기사 내용에서 말하는 거처럼 살인미수라면 그 증거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건 있을 수 었는 일.
또한 사건의 정황이 정확히 담긴 기사가 아닌 추측성 기사를 연신 올리면서 사건 내용보다는 사건 그 자체에 매달리게 함.
좀 있으면 자수를 한데다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피의자의 선처를 바란다는 동방측의 발표가 곧 있을것이다.
물론 개인신상은 언론에 공개안될테니
기획사로부터 돈 받고 명품사고 재밌게 청춘 탕진하겠지.
고 모씨가 고시원에서 전전긍긍하며 사는 여자라는 사실은,
이 사건과 댓가성 연루가능성을 1%정도 올려준다.
(만약, 기획사측이랑 연계됐는지는 휴대폰 조회 및 지인들을 계속 밝혀나가다보면 알수있을수도 있으나 내생각엔 그까지 안할듯.,수사방향은 그쪽이 아니니깐,,)
이사실이 행여 맞다면..
그럼 왜 이런 일을 벌였을까??
연예계란 곳은 철저히 소속사간의 이해관계 다툼이 일어나는 곳이다.
한 번 떠서 굉장한 인기를 누리더라도 딱 한번 이미지 관리에 실패하면 언제든지 사람들의 관심에 멀어질 수 있다.(김옥x 양..처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선두방송인 SBS를 예로 들자면,
간판프로그램인 실제상황토요일, 일요일이 좋다, 야심만만이 대표적인 이미지마케팅의 현신.
처음에 소속사에서 대형신인을 발굴하고 강호동MC나 SBS본부장에게 뒷돈 몇천만원 얹어주는건 예사.
일단 마케팅에 성공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몇십억쯤은 누워서 먹을 정도.
방송사 측에서는 시청률 올라가고 소속사 측에서는 계속해서 홍보되고 누이좋고 매부좋음.
첫번째 의문점은 그 본드에 대한 냄새라는것입니다.
두번째는 당연 그 많은분들이 살인미수라고 울부짖는 고모양입니다.
도대체 그런 장난은 왜 했으면 사죄는 왜 빌었는가.
어린 애들이 무서워 자수를 했다면 그 글속에있는 애들에 대한 비판은 뭔가;
아니면 인터넷이나 뉴스에 자신의 이름이 떠있는 것을 보고 죄책감이 나서 자수를 했는가.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고모양...이제 고지희씨라고 밝혀졌으나 아님이 판명되었죠.
분명 이글을 읽고 우리오빠가 그럴리 없다고. 말도안되는 억측이라고.
하시는분들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 글 쓰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시지요
당신들이 부모처럼 아니면 부모보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그런일을 당했다고 극단적인것은 그 연예인에대한 모욕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연예인도 그들의 부모보다 당신들을 더 좋아할까요?
그리고 김희철씨인가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공인이 그래서는 안된다고봅니다.
어쩌면 그걸로 인기몰이를 하려고 그런지도 모르지요
저는 그글을 보고 밑에 비난이 써있을줄 알았지만
밑에는 오빠도 사람이니 그럴수있다며 말도안되는 격려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공인도 사람입니다.
이만 허접한글 마치겠습니다
-p.s.-
이건 그냥 별론인데...
지금까지 연예인 납치사건..등은
1.한눈파는 사이 탈출했다,
2.트렁크 열고 탈출했다,
...ㅈㄹ들 하는지..
연예인을 납치정도면..충분히 꼼꼼히 계획을 했을거다.
또 보면..말끔하게..아무일없었던것처럼 다시 귀환하는데..
납치당하면..
여자는 최하...성폭행 아닌가? 아줌마들도 돈 뜯기고 유린당하고
사진 다 찍히는데,,상대가 여자연예인이면?.
더욱 웃기는 사실은,
그 납치범의 수사과정을 언론에서 이야기를 안한다는거.
납치란,, 큰 범죄행위다.
그러나 그 납치범 수사전모를
통보를 안해준다는거..수배조차 안하고,, 검거된 적도 없다는거.
그래..연예인은 죄없다고 말하는 사람들..그래...그렇다치고,,
나는..
돈에 혈안이 되어, 사람들 마음 이용하는 기획사가 죄가 있는거다고 생각한다.
연예인에 대해 광적으로 열광해서
사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려고조차 노력도 안하고
감정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의 편을 들고 왈가왈부 들뜨는건 아니라고 본다.
언론플레이일수도 있다는 가정.
특히 우리나라처럼 정치경제사회 문화 조/중/동 신문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이제 차세대 매체로서 네이버,야후,싸이월드에 의해 대중정서가 왔다갔다하며,
그속에 수많은 로비와 권모술수가 오갈 가능성이 충분하다는거,,
엔터테이먼트 사업가들의 주 사냥타겟은 10대,
스타에 열광하는 10대,
그 기사에 관해 이쪽저쪽으로 생각하기 힘든 10대,
팬들끼리 뭉치면 엄청나게 전투적으로 스타를 보호하는 10대
임을 감안해본다면..
이번 사건은 자작극이란 의혹이 있어도 이내 바로 묻혀버린다는거.
언론도 빠티즌(이 기사에 관심있는 절대다수)도 도와주지 않을테니깐 말이다.
암만 자작극 의혹..의혹..해도,,
인간이란 동물의..
생각보다 앞서있는 EQ를 자극시켜버린데다,
이번달 자기의 최대관심사가 된 빠티즌들의 모성애를 폭발시킨 이상,
내 생각들은 아무 소용이 없을터.
그저 강한 의혹을 품었었고,
무섭도록 맞아떨어지는 차후의 결과발표에 놀랄뿐이다.
내가 사람들한테바라는건,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라고..오프라인 토론장에서처럼 너그럽게 받아들여달라는거.
그리고, 추측성 기사로는 법에 저촉안되니 허위사실 버금가는포스를 낼수 있다는점.
그러한 언론매체 손바닥밖에서 한번쯤은 생각해보는건 어떠실지..
하는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