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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그리고 죽음

김종광 |2006.10.16 14:22
조회 19 |추천 0

 

 

 


 

고흐의 침실에는 두개씩인 것이 있다.

문도 두개.
의자도 두개.
베개도 두개.

 



액자도 두개.
물병도 두개.
물컵도 두개.
창문도 두개.
옷걸이도 두개.
그리고 아주 조금은 대칭형의 구조.

모든 것이 두개씩이다.
이곳은 고흐가 혼자 살던 곳이다.

그가
모든게 두개씩 필요했던 이유는 뭘까.


이그림을 그린뒤 얼마후

그는
자살을 했다.



그리고 다시 보니 나는 그 이유를 알것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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