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펌글) 오늘 3호선에서 만난 개독전도사

마이클조낸 |2006.07.10 11:08
조회 18,450 |추천 0

 

 

 

 

보는 사람마다 위의 찌라시들을 나눠주면서 절은 다 문닫아야 한다고 외치고 돌아다니는데...

정말이지...-_-;  구라에 열정을 헛되게 쓰고 있는 그들을 보면 안습.



검색해보니  바로 구라가 발각되는구나
====================================================
1. 爺蘇(야소)라는 말이 언제 나왔는가?
2. 팔만대장경에 라마다경이 어디에 있는가?

그러한 추궁을 하자 김동일은 팔만대장경이 아니라 스리랑카에 있는 경전이라고 둘러댔다.

여기서도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면 그것도 거짓말임이 금방 드러난다.

3. 언제부터 스리랑카가 한자문화 국가였던가?

===============================================
[질문]기독교 유광수 목사가 라마다경의 '하시야소래(何時耶蘇來) 오도무유지등(吾道無油之燈)'이란 말을 가지고 '언젠가 예수님이 오시면 나의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된다.'라고 비방한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라마다경의 원문을 보았으면 합니다.

[답]라마다경은 라마다경이 아니라 라마가 경입니다.
신수대장경 제10권 851p부터 876p까지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진나라 성견(聖堅)스님께서 번역한 경전입니다.화엄경계통의 서적인데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 보현보살등 500보살대중을 위해 설법하신 경전입니다.

이 글귀에 나오는 야소를 기독교의 교주 야소로 보느냐 아니면 야속한 범부들로 보느냐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떻게 해석을 하던지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취지에서 어긋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때고 불법을 믿지 않고 악한 업만 저지르고 있는 야속한 중생들이 사는 세상에는 설사 불법이 있다 하여도 기름마른 등불과 같이 그 빛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 말을 예수님께 부친다면 예수님이란 사람이 중동에서 태어나 인도에 와서 부처님 제자가 되어 가지고 다시 중동에 가서 불법을 펴면 그의 가르침은 곧 기름을 부어 꺼졌다 켜졌다 하는 등불이 아니고 밤낮에 구애없이 밝은 해와 달과 같은 반야의 등불이 되므로 기름들이 필요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곧 부처님의 자비를 사랑으로 몸소 실천한데 있습니다.

우리들이 오늘 그분들의 큰 뜻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족보계열을 가지고 따지고 수행관념을 가지고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종교적 갈등이 생겨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경전을 아전인수(我田引水-제 논에 물대기,자기 편의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것)격으로 해석하지 말고 객관적인 면에서 널리 크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정섭 법사(활안스님)
                   [불교신행상담]가운데서 옮겨 실음

 

 

퍼온이 주) 이건 뭐 병X도 아니고......갖다 때려붙이는건 잘하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엔부이|2006.07.10 11:12
불리한건 성경 안에 있는 것이라도 제멋대로 해석해서 바꾼다는 것이죠 -ㅅ-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