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말고 당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지금도 세뇌 교육을 받고 있을.. 지방에서 올라와 돈이 무척 필요한.. 그 가난하고 힘 들어 하던 얘들아(대부분 20살 부터 26살 사이 였음.. 나역시.. 21살.. 어린얘들 등 척 먹는 새끼...) 미안하다.. 나혼자 도망쳐 와서 너희들도.. 같이 데리고 왓어야 했는데.. 정말 미안하다.. 부디 세뇌 당하지 말고 잘 빠져 나오길 빌게.. 그리고 나 소개 시켜 줬던.. 넌 죽었따..
절 소개 시켜 준다는.. 녀석이 했던 방법하고 똑같네요.. 교육을 미리 시키나 봐요
저는 제일모직본사에 사무직이 있따고 해서.. 광주에서 무작정 서울로..
펌 네이버 지식
저도 얼마전에 당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써내려 갑니다.
참, 저도 당하니, 황당하기도 하고, 참 다행이라고 생각도 됩니다.
1.비지니스 - 친구를 서울로 오게끔 하는 과정("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ㅡ.ㅡ;)
친구에rp 전화를 걸어서 친분성을 쌓습니다. 그리고 친구에 대해서 알아 가는 과정입니다. 만약, 자신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부분이 있다면 여기를 파고 들어 옵니다. 어느정도 친분성과 믿음성이 쌓이기 시작 하면, 소위 "아이템"이라 부르는 것을 사용합니다. "아이템"이란 그 친구가 관심이 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일자리를 자신이 소개 시켜 준다고 서울로 올라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과정에서 "형or누나 PR" 과 "서울PR"도 동시에 하게 됩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친구로 하여금 부러움을 사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 친구가 서울로 올라오게 됩니다.
2.소개자행동요령 - 친구로 하여금 "드림웰빙플러스"를 알아 보게 하는 행동요령
친구를 "고객"이라고 부릅니다. 고객이 오게 되면, 먼저 칭찬을 합니다. 그후에 무거운 것을 들고
있으면 들어 줍니다. 당연히, 매너 있는척, 친절한척 하는 거지요, 그후에 밥을 먹거나 호프집에 들어 갑니다. 거기서 통화상으로 한 이야기를 더욱더 자세하게 합니다. 특히 "경제력"파악을 다시 하게 되는데, 이것은 나중에 PV를 맞출 자금이 되는자 알아보기 위함이며, 또한 다단계 회사를 알아 보는 동안 고객으로 하여금 적정한 범위에서 돈을 쓰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이제부터, 형or누나가 경제력이 어느정도되며, 성격이 어떠하며...이세상에서 좋은 이야기는 모두 합니다. 그런후, 형or누나 회사 분위가 어떠며, 사람들 성격 너무 좋더라~~그리고 사람을 뽑는 기준은 학벌도 보지 않으면 인성만 좋으면 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자연스럽게 그 형or누나 회사 같이 한번 알아 보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일명 "자동펑크"라고 합니다. 얼마후, 그 형or누나가 나타나면서 순식간에 신뢰도가 확 올라가 버립니다. 누구라도 의심은 하지만, 거기에 넘어 가게끔 시나리오가 짜여 지게 되는 겁니다.
이제 다음날을 위해서 잠을 자러 가야 합니다. 하지만....들어가기전에 마켓에 들려서 생필품을 사게 되는데 그것 또한 소개자가 그렇게 유도를 하는것입니다. 결국 친구지갑에서 그 돈을 내는 거죠.
3.분사 - 고객이 의심하지 않도록 숙소에 들어 갔을때, 자연스럽게 취하는 연기
다단계하는 사람들을 "사업자"라고 칭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거슬리는 표현입니다. 친구와 함께 숙소에 들어가게 되면, 자연스럽고 의심이 생기지 않도록 형or누나가 반겨줍니다.
첨봤는데, 지나칠정도록 반겨 줍니다. 그런후, 피곤하다며, 빨리 자라고 하는 겁니다. 이유또한 있습니다. 그 숙소에는 사람이 보통 10~15명정도가 한방에서 생활을 합니다. 방이2개 인데 나머지 하나는 고객을 모시는 방입니다. 고객을 모시는 동안은 사람들은 소리 하나 하나에 민감해져 있습니다. 그소리 때문에 고객이 눈치 챌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다단계에 가시게 된다면, 다른 방을 한번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개자는 고객이 잠들기 이전에 절대 자면 안됩니다.
고객이 깨서, 사업자랑 마주쳐 버리면, 모든 쌩쇼가 허사가 되기때문이죠..ㅡ.ㅡ;
여기까지는 가장빈번히 쓰는 용어에 대해서 걍..막써봤습니다.^^;
이번에는 헬프에서 어떤것을 세뇌(?)시키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헬프는 아침 8시30분~오후 6:00까지 돌아 갑니다. 헬프를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고객(친구)가 이사업을 하게끔 유도하는 일종의 세뇌교육인겁니다. 세뇌교육이 아니라면, 같은
교육을 4일동안 들을 이유가 없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말 거기에서 일하면 성공이 보장 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조금은 생기게 됩니다.
첫째시간 - 회사소개를 합니다. 자기네 회사는 네트워크마켓팅회사라는 것을 강조 합니다. 설득을 시킬려면 좀더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던게 해서 설득을 시킬것이지...되지도 않은 농담을 30분이나 넘게 해버리고 나서 그다음 본론이 나오게 됩니다. 네트워크마케팅 정의, 네트워크마케팅의 비젼, 네트워크 마켓팅의 장점을 아주..설득력 없게 설명을 합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거늘..
단점은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회사는 요즘 흐름에 맞는 제품을 선택했다면서 자부심을 굉장히 느끼고 있습니다.
둘째시간 - 제품설명을 합니다. 회사에서 취급하는 제품인데, 건강보조 식품이 주류를 이룹니다.
모닝센스, 허깨나무, 석류,백야시 화장품셋,은나노치약, 등등입니다. 자세하게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설명역시, 정말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거니까, 효과는 정말 좋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신뢰성"있게, 설명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조사도 밝히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본 효과만을 이야기 합니다.
셋째시간 -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성"부분입니다. 이 회사의 사업성은 정말 쉽다고 아주 자라을하고 다른 곳보다 "보상플랜"이 좋다고 강조를 많이 합니다.
우선, 직급은 7직급으로 나뉘어 집니다.
마스터-매니져-리더매니져-골드마스터-사파이어마스터-다이아마스터-크라운마스터
골드마스터가 되면, 500~1000원의 수익성이 보장 된다고 합니다.
마스터 : 300PV(330만원)를 채우게 되면 회원에서 승격 되는 겁니다.
매니져 : 자신의 밑으로 두그룹이 형성되면, 즉, 자신의 A라인에 마스터, B라인에 마스터가 있으면 되는 겁니다.
리더매니져 : 두라인 모두 매니져가 있으면 됩니다.
골드마스터 : 두라인에 걸쳐서 각각 5명의 매니져가 있어야 합니다.
사파이어마스터 : 두라인에 걸쳐서 골드마스터가 각각 3명씩 있으면 됩니다.
다이아몬드마스터 : 두라인에 걸쳐서 사파이어마스터가 각각 2명씩 있으면 됩니다.
크라운마스터 : 두라인에 걸쳐서 다이아몬드 마스터가 각각 1명씩 있으면 됩니다.
얼핏보면, 골드마스터라는 위치가 빨리 올라갈수 있을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아니죠..
음....그리고 자세한 보상플랜에 대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ㅡ.ㅡ;
넷째시간 - 자신의 회사가 불법다단계와 어떻게 다르며, 회사의 비젼, 불법이 아닌 이유를 조목
조목 말해주는 시간입니다. 여기서도, 강사의 가치관과 지식수준을 보이는데, 정말 형편없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경제,부동산,부자학)에 관해서..그 무자한 생각들을 떠들어 댑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가서 한방 때려주고 싶습니다. ㅡ.ㅡ;
그러면 첫째날이 끝나게 됩니다. 끝나고 나서, 또 소개자라는 사람은 그 친구들을 설득시키기 시작을 합니다. 자신을 믿어 달라..나도 생각 있는 사람인데 괜히, 이짓을 하고 있겠느냐? 나를 믿고 한번 해봐라...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꼭 성공 시켜주겠다. 라는 말을 하면서 고객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을 합니다. 일명 "소개자멘트"라는 것입니다. 역겨워 디집니다. 진짜...
계속 이런말을 합니다. 고객이 결정 할때까지 말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