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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그림자中

전은경 |2006.10.17 23:35
조회 16 |추천 0
사람들은 모두 봄빛에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행복하게 지나간다.
모든것이 숨을 쉬고,
부드러운 햇살의 보호를 받으면서 찬란함을 더해간다.
생명력으로 넘치는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내 마음은 메마른 겨울길과, 새벽녘의 강가를 그리워한다.

이대로,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생각한다.




글//Yoshimoto Banana."달빛그림자"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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