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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났거든요 "얌마 넌 나이가 몇살인데 셀카

양종윤 |2006.10.17 23:52
조회 28 |추천 0

고장났거든요

 

 

"얌마 넌 나이가 몇살인데 셀카짓이니"

 

"미친새끼 너 ..어디가 그렇게 귀엽나 . 징그럽다"

 

"정신차려라"

 

네 모두들 말씀이 맞습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죠?

 

내 스스로 귀엽다고 착각하고 사는 나를 용서하세요

 

제가 사실 2006년 12월 21일에 내몸과 육체와 정신이

 

고장났거든요

 

그래서 시간감각도 없구요

 

내스스로의 자아 개념도 없구요

 

ㅎㅎ.,. 거기다가 왕자병까지 걸려버렸거든요 ㅎ ^^

 

그런 저 용서하실거죠?

 

고장나서 그런니깐..

 

고장낸 사람이 고쳐주는방법이 가장 빠를퇸데요

 

고장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없구요

 

A/S 받을곳도 없답니다. ^^

 

그러니 저 그냥 이렇게 놔두세요.

 

ㅎ. ~

 


 



저 여자처럼 울지 못하는게 남자기에

 

저는 울지 않고 웃는답니다.

 

제가 웃는건 저여자가 흘리는 눈물과 같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저는 남자기에 울지 못합니다.

 

저는 고장났기에 울지 못합니다.

 

저는 남자기에 웃고 고장났기에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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