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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행복과 가치

김성은 |2006.10.18 00:34
조회 261 |추천 12



우리는 남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전에 스스로를 먼저 행복하게 해주어야한다
남들을 즐겁게 만들기 전에 자신을 먼저 즐겁게 만들어야한다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미루지 않은 일이며, 나와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라고 본다.

수준에 맞지 않은 씀씀이나, 수준에 맞지 않은 애인, 수준에 맞지 않은 책과 음악은 결국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일 것이다. 전전긍긍하며, 조바심을 내며, 뺏기지 않을까. 무식이 들어나지 않을까, 밀리는 카드 값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괴롭힐 필요가 있을까? 그러면 내가 정녕 행복해 질까.

우리의 삶이, 우리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개인을 괴롭히는 쪽으로 몰아갈 필요가 없다.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이 행복이라면,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우리는 활동 속에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 안에서 행복을 경험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남들의 이목에 신경을 쓰면서 거기에 어렵게 맞추기 보다는 내 안에 있는 행복과 가치를 생각하자.
사랑을 할 때에도, 사랑의 감정도 타인에 의해 비롯되지만, 개인적인 느낌임을... '나의 사랑'...... 사랑을 하기 이 전에, 내가 먼저 존재한다는 것.

널 행복하게 하기 전에, 날 먼저 행복하게 할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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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난 뒤에, 1시간 정도 생각해 봤는데, 좀 아닌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사실 무식하게 덤벼서 이루어 지는 것도 많거든? 왜 창조적 오역이라는 것도 있잖아? 자기 수준에 대해서 지례 겁먹고 낮출 필요는 없을 것 같애. 나 보다 이쁜 애를 사귀면 또 어때? 정말 사랑한다면 포기 하지 말아야지! 그건 정말 당연한 거지!

겁 먹지마. 사회는 '무식해서' 용감한 사람에 의해 바뀌었다는 것을 기억해. 수준, 수준, 수준..... 이런 것도 다 쓸 때 없는 계산 아니겠니?

아직 젊잖아? 우리 좀 더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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