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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서동민 |2006.10.18 21:52
조회 23 |추천 0


오늘 우연히 보개된 인터넷에 있는 만화 이다. 가만히 보고 있으니 내 이야기를 누가 이렇게 만화로 그렸을까 하는 생각이 불연 듯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세상에 나 같은 사람도 있구나 하고..하하하

난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돈도 많은 것도 아니고 잘난 것도 별로 없는 평범하다. 이런  나에게는 항상 얼굴에 함박 웃음을 만들 수 있는 것 만이라고 스스로 행복을 느낄수 있다 생각하였다.

 

공부한답시고 바쁘다고 일한다는 핑계로 정신 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이렇게 세월만 먹고 나이만 들었다. 별로 배부르지 않고 아쉬움만 남기는 세월이란 반찬… 이런 세월을 뒤로 한체로 나도 언젠가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갖고 그렇게 세월이란 반찬을 먹으며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도 이 만화 속의 주인공처럼 좋은 인연 만나 나처럼 환한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는게 나의 가장 큰 꿈이다.  당연히 내 분야에서 성공하고 경제적으로 여유있을수 있게 살아가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고..

 

예전에는 과학기술부 장관, 기업의 CEO, 무슨 분야의 전문가..뭐 어쩌구 저쩌구…된다고 그랬는데..살다 보니 그게 다가 아니더라.. 그냥 맘 편하고 착한 사람 들 만나 인생을 즐기며 재미있게 살아가는 게 가장 큰 행복이란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내가 바라는 나의 반쪽은 다른 것 다 필요 없다. 날 믿고 날 아껴주고 내가 가는 길을 같이 가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원한다. 서로각자의 인격을 존중해주며 서로 살아가는 일상적인 이야기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진로에 대해 같이 고민도 하고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서로 해결하고…그리고 이런 것들이 행복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여자…

 

나는 ‘웃는 사람은 복이 들어온다’ 는 작은 진리를 알기에 스스로 몸소 실천하기에…더 많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는 게 아닌가 싶다.. 웃으며 살 수 있다는 것 이것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인생 살아갈만하다.

 

동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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