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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my friend 무뎌진것

이운희 |2006.10.19 01:52
조회 16 |추천 0

Thank you for my friend 

 

무뎌진것 같다고 생각했지뭐야..

무미건조하다고 생각했지뭐야..

굴러온돌에 박힌너를 빼내었나 했지뭐야..

그런데.....................

니가 나한테 쓴 그 글을 미처 다 읽기도 전에

눈에서 너가 흐르더라

니가 날 보고 가슴 쓸어내리며

흘리던 그것이 흐르더라

이것이 너와나 인거구나..

니가 흘린걸 나도 흘리는걸 보니

이것이 너와나 인거구나..

이것이 강산이 아직 변하지 않은 시절에 너와나 인거구나..

가족도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냥 너와나 사이 인거구나..

그게 너와 나 , 우리 둘의 모습이구나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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