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디지털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새로나온 DSLR 카메라도 갖고 싶고, mp3p, pmp, ps3...
'최첨단' 이라는 수식어가 몇달만 지나면 '이미 구형' 으로
전락해버리는 요즘은 아나로그에 대한 집착아닌 집착이 더 커진다.
디지털카메라보다 수동카메라에 정이 가고,
가끔은 mp3 보다 LP판의 잡음소리에 애착이 간다.
라디오스타는 최첨단그래픽기술이 총동원 되는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요즘 영화들과 다르게 '아나로그' 냄새가 났다.
조금은 어설픈 면도 있었지만- 어딘가 정이 가던 영화.
좋았다. 영화가 끝난후, 관객들의 반응을 많이 보는 편인데-
오히려 괴물때보다 사람들 표정이나 오가는 말들도 좋았다.
괴물은 천만인 넘고 이건 이제 백만이라나?
영화계에 뭔가 있긴있나보다...
아... 그리고 기획사 사장으로 나오는 사람 너무 비호감이였다;
개인적으로 그런 메기형 얼굴 넘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