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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에서 갑자기 총무라니요-.,-

나ㅋ |2006.07.10 14:38
조회 1,055 |추천 0

에휴;

일단 한숨부터 쉴께요.

다름이 아니라,

사건은 오늘아침!

각부서 상사들 회의끝나고 저희부서 차장님이 저보고,

"xx씨가 총무일 배우면어때"

갑자기 이런 뜬금없는말!

저,아무 대답도 안하고 모른척했죠.

 

10분뒤..

총무팀 차장이 부르더니-

"xx씨..오해하지말고들어.혹시 주변에 일 구하는칭구 있음소개해줘,총무팀 사람구해야되는데.."

전 속으로 '분명 무슨말을 하려니 앞에 토를 다는군'이렇게 생각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xx씨,,총무팀에와서 일해보지 않을래?내가 xx씨가 탐나서 이 부서로 데려오려는거야"

저 정말 웃기지도 않아서.

"제가 생각하기론, 전 경리팀에서 매일 하는거 없어 보이니깐 그쪽으로 부른거처럼 들리는데요"라고 말하자,

"에헤!그게 아니라니깐,생각해보고 낼 아침까지 말해줘"이러십니다!

 

저 지금 경리팀으로 입사한지 5개월차입니다.

이제 인턴 꼬리표냈는ㄷㅔ,갑자기 이러니 웃기고 짜증나네요

솔직히,우리회사-

월급 조금늦게주며,저 하는일없어요,

하루종일 인터넷하거나 저나받는거나 은행가거나 이게 다에요.

일 시킬생각도 안해서 편하게 걍 댕기지뭐 이렇게 생각했는데,지금 이 경우는 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 생각은 ,

짜르긴 그렇고,지금 넌 니네부서서 놀기나 하고 일손부족하니깐 총무쪽으로 가라!

이렇게 들리는데...아휴 정말 답답하네요.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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